남주는 18살인 평범하지만 또 평범하지 않은 고등학생임 왜 그런 말이 나오냐면 몇일전에 남주보다 1살 많은 여자선배에게 고백을 받았는데 남주가 그 고백을 거절함.
고백을 거절한 3일뒤 그 여자선배에게 남주는 성폭력을 당함. 성폭력을 당한뒤 남주는 그여자선배에게 지속적으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괴롭힘을 당함. 폭력과 폭언(ex 너는 성폭력을 당한 약한 새끼, 걸레 새끼, 창남새끼 등등) 그리고 남주가 다른 여자들과 대화를 할려고 하면 귀신같이 알아채고 그날은 남주에게 가하는 괴롭힘이 심해짐.
남주는 점점 피폐해져 여자선배에게 제발 자신을 괴롭히는것을 그만 해달라고 애원함.
여자선배는 남주에게 그러면 나와 사귀어 주면 내가 여태동안 해온것들을 다신하지 않고 오히려 사과를 하겠다고 말함. 그말을 들은 남주는 순간 훅했지만 여태동안 괴롭히는 여자선배를 믿지 않음. 그래서 남주는 여자선배의 고백을 또 거절함. 그순간 여자선배의 주먹이 남주의 배를 가격함 남주는 컥 소리와 함께 바닥으로 쓰러짐. 여자선배는 바닥에 쓰러진 남주를 개 패듯이 패버림.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여자선배는 숨이 찬소리와 함께 남주를 내려봄.
남주의 얼굴은 피투성이에 교복에는 피와 먼지얼룩이 가득하고 바지에는 실금을 함. 여자선배는 그런 남주의 모습을 보면서 성적 욕망에 휩싸임.
여자선배는 남주에게 한가지 제안을 함 지금부터 너와 내가 30분 동안 성관계를 할거다 만약 너가 사정감을 못참고 나에게 질내사정을 하면 나는 너를 평생 괴롭힐거고 너가 사정을 하지 않는다면 다시는 널 괴롭히지 않을거다.
그말을 들은 남주는 힘겹게 수락함. 여자선배는 휴대폰에 스톱워치 어플을 실행시키고 시작버튼을 터치함. 그렇게 남주와 여자선배는 그자리에서 그짓을 함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남주는 사정감을 느꼈고 여자선배는 남주를 사정시키기 위해서 노력함 남주의 유두를 꼬집고 물고 빨고 엉덩이 구멍에 넣어서 전립선을 자극 시키는 것등등 야설에 나올만한 행동을 함.남주는 어떻게든 사정을 참고 짧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길지도 않은 30분을 참으려고 필사의 노력을함.
24분쯤 남주는 사정을 하지 않으려고 이상황을 잊으려고 혼자말을 하던중 남주의 입에서 다른 여자의 이름을 중얼거림. 여자선배는  여자의 이름을 듣는 순간 "야이 남주 걸레 같은 새끼야! 지금 이순간에 다른 년의 이름이 나와?! 너가 아직 정신을 못차렸구나!"라고 말하고 남주의 목을 양손을 조름. 남주는 컥..컥..컥 소리와 함께 여자 선배의 양손을 풀려고 하지만 선배의 손힘이 더 쎈걸까 풀리지 않음. 그렇게 4분이라는 시간이 지남. 여자선배의 손은 아직도 남주의 목을 조르고 있었지만 선배의 손은 강약 조절을 하듯 강하게 조였다가 약하게 조였으며 그손의 조임에 따라 남주의 성기도 조금 커졌다가 조금 작아지 반복함. 여자 선배는 "앙..앙..♡ 남주 이새끼 완전 마조새끼 였잖아? 너 내가 때릴때 마다 느꼈지? 개변태 새끼♡ 하긴.. 나도 너를 때리고 괴롭힐때마다 나도 느껴서 매일 집에가서 자위를 했거든♡ 아무튼 너랑 나랑 상성이라던가 속궁합이 정말 잘 맞는거 같아." 그렇게 말하고 피스톤질을 멈춤. 남주는 30분의 시간이 지났구나라고 생각하고 여자 선배를 쳐다봄. 갑자기 여자 선배가 "남주야.. 괴롭지? 내가 한가지 제안을 할게~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수락하면 너를 평생 안괴롭힐게 그 제안은 너가 거절했던 나의 고백을 받아주는거야 저번에는 거절할만했어~ 슬프지만 그때는 너는 날 처음봤잖아? 나는 널 예전부터 지켜봤지만.. 하지만 지금은? 너와 나는 서로를 잘알고 있고 이렇게나 서로 사랑하고 있잖아? 그러니깐 그때의 나의 고백을 받아줘♡"라고 말하고 남주의 조른 양손을 때고 마치 연인이 된 마냥 상냥하게 얼굴을 쓰담아주고 이마에 가볍게 입맞춤을함. 남주는 힘없는 목소리로 "꺼져. 미친 싸이코같은 년아 내가 미쳤다고 너랑 사귀겼냐? 사랑?ㅋ 넌 평생 사랑같은거 못해 미친년아. 평생 저주할.."라고 말할려고 했지만 여자선배는 남주의 양뺨을 잡고 키스를 시작함 키스가 끝나자 양뺨을 잡던 손이 다시 남주 목을 강하게 조임 "역시.. 너는 이렇게 하니깐 너의 주제를 모르는것같아."라고 여자선배는 피스톤질을 다시 시작함. 그렇게 1분이 남았을때 여자선배가 말함 "남주야♡ 이제 시간이 얼마 안남았네? 아직까지 안싸고 있나보니 내가 정말 싫어하는구나? 나는 정말 슬퍼.. 하지만 괜찮아 지금부터 사정 시켜줄게♡♡"라고 말하는 순간 피스톤질을 더욱 빠르게 함. 팡! 팡!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크게남 "안돼! 안돼! 그만 멈춰! 멈추라고?! 제발 쌀것 같아! 쌀것 같다고!!"라고 남주가 소리를 지름. 남주는 사정감이 끝까지 올라오는 느낌을 느낀뒤 필사적으로 참다 한계점까지 올라왔고 그 순간 여자선배의 휴대폰의 스톱워치에 알람이 울림. 남주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 이제 내위에 올라타있는 여자 선배를 밀칠려고 손을 뻗자 갑자기 여자선배가 다시 피스톤질을 시작함 "야이 미친년아! 30분 지났잖아! 빨리 내려와 쌀것 같다고!!"라고 남주가 말하자 여자선배는 "이젠몰라! 30분이고 자시고 이제 내 마음대로 할거야♡ 내가 비밀하나 알려줄까? 나 오늘 위험한 날이거든♡ 너가 내안에 싸면 어떻게 될까? 정말 기대되지 않아?"라고 말함 남주의 표정은 당황하고 창백한 표정으로 변함 그리고 여자선배의 피스톤질은 점점 빨라가기 시작함. "아..♡ 갈것 같아..남주의 아기씨 빨리 받고싶다♡ 빨리줘♡ 빨리줘♡ 빨리줘♡"
"안돼! 안돼! 안돼! 제발 빼게해주세요! 제발 빼게해주세요! 싸고 싶지 않아요! 제발 부탁드려요! 제발요!!" 남주와 여자선배의 절정의 순간 하지만 서로의 다른 바램 그말을 끝으로 서로의 몸이 부들 부들 떨리기 시작했음 여자선배는 자신의 안에 들어오는 남주의 아기씨에 따뜻함과 행복함 그리고 해냈다는 성취감에 눈물이 흘렸고 남주는 사정했다는 자괴감과 이제 선배에게서 못 벗어 난다는 공포심에 눈물을 흘리고 의식을 잃음.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남주가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뜨니 주위에는 아무도 없고 옷이 입혀있었음. 그날로부터 남주는 일주일이 지나도록 학교에 나오지 않았음.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어느날 오후시간때에 남주의 집 출입문을 누가 두드림. 남주는 집문을 열자 여자선배가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뒷짐을 지고 있었음
여주는 "남주야. 왜 몇일째 학교에 안나온거야 내가 많이 걱정했잖아."라고 말하자 남주는 "ㄴ..ㄴ.너가 왜 이곳에..?"
말했고 여자선배는 "원래 너와 우리가 사랑을 나누고 다음날에 보여 줄려고 했는데 그날부터 너가 안나왔잖아? 그래서 특별히 내가 찾아와준거야!"라고 말하고 여자선배는 뒷짐을 풀고 손에 있는 물건을 남주 눈앞에 보여줌.
"남주야♡ 이거보여? 우리가 사랑나누었던날 집에가서 검사를 했더니 임.신확정이래! 난 정말 꿈만 같아! 이제 너는 나를 못떠나 너는 평생 나의 괴롭힘을 받고 살아야해 후후.. 나는 정말행복해♡ 남주도 행복하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