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얀데레 혹은 오늘의 얀순이라는 제목으로
매일매일 글 써오는건 어떻게 생각해요?
소설 쓰다가 창작의 고통이 생겼을때 이거 쓰면서 해결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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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다 막힐때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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