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당한 얀붕이 앞에

얀붕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옷을 입었다면서


배와 겨드랑이, 허벅지 등 온갖 성욕을 자극하는 부위를 까고 다니는 캐릭터의 복장을 입고

옷 자랑하듯 화사하게 빙글빙글 돈 다음


얀붕이의 얼굴을 자기 배꼽에 밀착시킨 다음에

“핥아.”

라고 짧지만 강하게 말하는 거지


얀붕이가 평소에 커뮤니티 싸이트서

여캐 배꼽 빨고싶다 글을 쓴 적이 있긴 했지만

실제로 하라고 하니 망설이던 순간

얀붕이는 머리가 조이는 느낌을 받게되


조임이 강해져 아파하는 순간

얀순이가 얀붕이를 내려다보면서

“얀붕아 빨리 핥아.”

라고 무섭게 말하지


그 말 들은 얀붕이는 살기위해 혀로 천천히

얀순이의 배꼽을 핥기 시작해


얀순이는 베시시 얼굴을 붉히며 팔의 힘을 풀고

“얀붕이의 변태적인 취향을 채워주는 건 나 밖에 없는 거 알지?” 라고 웃으면서 말하는 거 보고싶다.


그 이후로 얀순이가 얀붕이가 마음껏 배방구 뀌게 해주고 겨드랑이도 물고빨고 하게 해주고

발바닥도 쪽쪽 빨고 핥게 해주고

가슴도 맘껏 만지고 유두를 농락하게 해주는 등


얀붕이에게 여러가지를 시키는 얀순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