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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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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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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얘기가 있다.
[54]
2013
43
슈뢰딩거의 얀순이
[10]
834
15
소설(단편)
고속도로 휴게소에 실수로 버리고가는거 써줘
[21]
2321
38
처음 접했던 얀데레
[10]
2715
22
소설(연재)
얀생문
[7]
1326
24
여기가 얀챈이야?
[30]
2371
76
얀순 얀진?
[11]
702
2
잡담
공지 안 보고 차단 당하면
[9]
1103
38
'1일'
[19]
1648
36
현실 얀데레가 존재하면 안 되는 이유
[74]
4568
95
얀진이가 뭐임
[13]
601
3
택시기사 얀순이
[44]
1783
49
소설(단편)
누명을 안믿어주는 얀순이가 보고싶다
[11]
2610
33
음성
번역) 겨우 도망쳤는데도 그녀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이유
[11]
4269
22
요즘 행복함
[10]
504
2
고블린 슬레이어 같은 소설이랑 전생물 비슷한거 링크좀
[5]
412
3
얀데레가 막 이상한거 시키는 거 보고싶다
[10]
1657
49
얀붕이들아 만화찾아줘
[3]
536
1
그리고잇는얀데레소녀짤
[6]
1477
27
광고 집행은 어떻게함?
[3]
272
1
5월 21일, 오늘은 부부의 날입니다.
[10]
2630
50
소설(외부)
심볼리 루돌프의 유열(역NTR 주의)
[8]
14096
50
(권한 없음)
얀붕이들의 신고가 챈을 건강하게 만든다
[4]
565
7
맛있는 점심식사 해
[16]
2264
17
잡담
지금 단속을 강화해야한다고 생각함.
[25]
2060
25
소설(연재)
얀순이가 보고싶다.
[9]
1716
39
거 유입 분들
[5]
1248
24
노피아 뭐야
[5]
546
1
밑에 고어글 완장이 짜른거지?
[9]
1220
16
소설(단편)
고문받으면 기분좋아지는거 써줘
[6]
821
9
음성
같은 시나리오 다른 느낌
[4]
1511
4
공모 소설은 어따 쓰는거야?
[9]
286
2
눈나..
[22]
4024
84
짤(외부)
회로가 돌아가는데스
[38]
9420
122
오늘 저녁에 쓸 목록
[16]
1392
14
트루얀쇼 써줘
[10]
1465
51
음성
개인적으로 이음성 진짜 너무좋음
[1]
2124
9
어떻게든 엿먹이려는 얀붕이는 없을까
[6]
908
18
그거 다시 보고 싶다
[2]
645
1
짤(외부)
얀데레 여자친구가 나를 재워주지 않는다 - 4
[7]
11780
44
예전 소설중에 그거 제목이 뭐였냐
[2]
708
0
기타자료
의외로 얀챈에선 잘 안 보이는 안데레 셋.
[52]
10118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