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남 피부과 다니는데 대기중에 이어폰끼고 유튜브 보고있었음.


근데 초딩 저학년처럼 보이는애가 내 이어폰 보더니 "엄마 저 이어폰좀 봐 줄이 달려있어 신기하다!" 이지랄


부럽다 꼬마야 집안가챠 성공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