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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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규 孫圭 | Sohn "Mt. Mandeog" kyu | |||||||||||||||||||||||||
프로필 | |||||||||||||||||||||||||
출생 | 1947년 11월 22일 (76세) | ||||||||||||||||||||||||
자택 | |||||||||||||||||||||||||
소속 정당 | |||||||||||||||||||||||||
파벌 | 구 손학규계[1] | ||||||||||||||||||||||||
재임 기간 | 제33대 보건복지부 장관 | ||||||||||||||||||||||||
1996년 11월 13일 ~ 1997년 8월 5일 | |||||||||||||||||||||||||
제31대 경기도지사 | |||||||||||||||||||||||||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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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기 전에 [편집]
2. 개요 [편집]
“만덕산이 내려가라 합니다.” 손학규, 정계 복귀를 선언하며 |
萬德山
손규 (孫圭)란, 대한민국 제3지대 계열의 주요 정치인들 중 하나로, 종인할배와 함께 준스기의 정치적 스승이다.
대한민국의 노동운동가이자 학자 출신 정치인으로, 측근들도 모두 학을 떼며 떠나가서 손학규라고 한다. 소속 정당은 무소속.[6]
뭐 할라고만 하면 큰 게 터져서 자꾸 묻힌다.
가정사도 그렇고 맨날 죽 쒀서 딴 사람 주는 것도 그렇고 불쌍하긴 하다.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저지른 적은 없는데 언젠가부터 매력이 없어졌다. 2010년대 후반에는 바미당 대표로 재직하면서 "당대표의 힘"을 쓰고 다니다가 바른미래당이 분열되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국힘 당대표로 있는 이준석에 여러 의미로 큰 PTSD를 안겨준 인물.
바른미래당 대표 시절 직후에는, 당대표가 얼마나 제왕적인 권한을 갖고 있는지, 또한 만덕산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준 인물로 사실상 개준스기의 담당일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인물이었다.
손규 (孫圭)란, 대한민국 제3지대 계열의 주요 정치인들 중 하나로, 종인할배와 함께 준스기의 정치적 스승이다.
대한민국의 노동운동가이자 학자 출신 정치인으로, 측근들도 모두 학을 떼며 떠나가서 손
뭐 할라고만 하면 큰 게 터져서 자꾸 묻힌다.
가정사도 그렇고 맨날 죽 쒀서 딴 사람 주는 것도 그렇고 불쌍하긴 하다.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저지른 적은 없는데 언젠가부터 매력이 없어졌다. 2010년대 후반에는 바미당 대표로 재직하면서 "당대표의 힘"을 쓰고 다니다가 바른미래당이 분열되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국힘 당대표로 있는 이준석에 여러 의미로 큰 PTSD를 안겨준 인물.
바른미래당 대표 시절 직후에는, 당대표가 얼마나 제왕적인 권한을 갖고 있는지, 또한 만덕산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준 인물로 사실상 개준스기의 담당일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인물이었다.
3. 일생 [편집]
3.1. 정계 입문 및 보수정당에서 [편집]
3.2. 민주당계 정당에서 [편집]
3.3. 정계 은퇴와 물 건너간 복귀 [편집]
3.4. 제3지대 합류 [편집]
3.4.1. 제왕적 당대표의 힘 [편집]
3.4.2. 선거 폭망 [편집]
3.5. 20대 대선 출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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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통해 정치 체제 바꿔야"손규, 차기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4. 근황 [편집]
현재는 민생당을 탈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측 후보의 지원 유세에 모두 참여했다.
2023년 12월, 이재명의 비례대표 정책을 비판하며 국회에 다시 등장했는데, 염색조차 하지 않아서 그런지 머리가 모두 흰머리가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바른미래당 분당 시기 강하게 대립했던 이준석과는 막걸리를 마시면서 화해한 모양이다. 이준석의 말에 따르면 '손 대표님이 원래 저희 최고위 때부터 저를 되게 좋아해 주셨어요. 아껴주셨어요. 그래서 그때도 되게 미안했죠. 그러니까 결국에는 그 당시에 연동형이나 이런 것보다는 결국 당의 진로를 놓고 많이 싸웠던 건데'라며 감정적으로 싸우고자 한 것이 아닌 당의 정책 노선 때문에 싸우게 된 건데 이렇게까지 된 게 아쉽다라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측 후보의 지원 유세에 모두 참여했다.
2023년 12월, 이재명의 비례대표 정책을 비판하며 국회에 다시 등장했는데, 염색조차 하지 않아서 그런지 머리가 모두 흰머리가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바른미래당 분당 시기 강하게 대립했던 이준석과는 막걸리를 마시면서 화해한 모양이다. 이준석의 말에 따르면 '손 대표님이 원래 저희 최고위 때부터 저를 되게 좋아해 주셨어요. 아껴주셨어요. 그래서 그때도 되게 미안했죠. 그러니까 결국에는 그 당시에 연동형이나 이런 것보다는 결국 당의 진로를 놓고 많이 싸웠던 건데'라며 감정적으로 싸우고자 한 것이 아닌 당의 정책 노선 때문에 싸우게 된 건데 이렇게까지 된 게 아쉽다라고.
5. 평가 [편집]
5.1. 대권주자로써 [편집]
5.1.1. 장점 [편집]
- 부정부패에서 자유로움
김동연과 함께 가장 부정부패에서 자유로운 후보라 봐도 무방하다. 20년 가까이 정치판에 있으면서 큰 부정부패나 비리 논란이 없다는 건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과 백현동 용도변경 논란에 휩싸인 이재명, 장모 비리 의혹과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에 휩싸인 윤석열에 비해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 검증된 능력
문민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에 임명됐고, 이후 경기지사를 지내며 확실히 능력 하나는 검증 됐다는 평이 많다.
5.1.2. 단점 [편집]
- 기막히게 잡는 타이밍
타이밍을 존나 기가 막히게 잡는다. 얼마나 기막히게 잡냐면, 정치 복귀를 박근혜 게이트 당일날 직전 잡는 타이밍 기술을 보여준다. 이쯤 가면 재앙을 불러오는 정도.
5.2. 이 새끼가 왜 퇴물이 되었나 [편집]
6. 여담 [편집]
- 디시인사이드 김유식이 공식적으로 지지를 선언했다.
6.1. "타이밍의 마술사" [편집]
"손학규 징크스" |
"타이밍의 마술사"허핑턴 포스트
존나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잡는 걸로 유명한데, 이 새끼가 무슨 일을 해서 언론의 집중을 받으려고 할 때마다 역사적인 빅쇼가 벌어진다.
아예 손학규가 움직이면 나라에 큰 일이 터진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아예 손학규가 움직이면 나라에 큰 일이 터진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 2006년 대선 출마 (민심대장정 종료일) : 김정일 1차 핵실험
- 한나라당 탈당 : 한미 FTA 타결
- 서울광장 철야농성 : 김정일이 연평도 포격
- 정계 복귀 선언 : 박근혜 게이트
- 국민의당 입당 : 재벌들 단체로 검찰에서 조사 받음.
- 공약 발표 : 사드 이슈
- 송파 을 재보궐 출마 선언 : 북미정상회담 취소 → 불출마 선언: 북미 회담 재개
- 바른미래당 대표 당선 : 손흥민 군 면제
- 20대 대선 출마 선언 : 이준석 현 국민의힘 당대표 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