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군 남면 정연리의 경우 정연리에 민간인이 입주하기 전까지는 평강군으로 그대로 두면서도

대한민국 측에서 평강군이라는 지자체를 정식으로 설치하거나 하지도 않은 상태였는데

개풍군 중면 동강리도 (대한민국 정부에서 군사분계선 이남이라는걸 알게된 이후라도)

민간인이 거주한다거나 민간시설이 들어서거나 하는게 아닌한 그냥 현상태로 놔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