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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방패"

에테리아 아르콘토풀레


여러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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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복 (겉옷 X)

평상복 (겉옷 O)


평상복 + 전투복
혼합

전투복 (겉옷 X)

전투복 (겉옷 O)


전투복 (겉옷 미채)

이름
  에테리아 아르콘토풀레 ( /ˈae̯.tʰeːr Ἀρχοντόπουλοι )
머리
  흑발에 안쪽이 밝은 호박색인 시크릿 투톤
  오른쪽 머리는 실타래처럼 둥글게 묶고, 왼쪽 머리는 사이드테일
  헤일로와 그 겉을 감싸는 기계 헤일로가 있음
  위가 남색, 아래가 민트색의 얼룩눈
  호박빛 테두리의 다이아 모양 동공
  140대.
피부색
  약간 창백한 흰 피부. 병약.
종족
  월인. 인간과 비슷한 아인종. 긴 수명과 머리 위의 헤일로가 특징.
  에테리아의 경우에는 기계 헤일로를 추가로 착용하여 기능을 강화중.
나이
  성인
성격

배경


  본인이 실험체로 참여하던 실험동이 폐지된 후, 방위 부서로 이동하여 부서장으로 승진한 소녀.
  공명 능력을 이용하여 죽은 자의 능력을 이용하는 관 형태의 병기를 사용한다.

  본래 옛 영웅의 힘을 재현하기 위한 실험의 대상으로,
  여러 형태로 진행되던 실험 중 다양한 힘을 발휘했다는 부분을 강조한 형태.
시한부를 앓고 있었고, 마침 가진 능력이 적성에 맞았기에 생명 연장의 희망을 품고 실험에 자원했다.

  하지만 해당 실험의 진행 불가 선고 후 각 실험은 폐기되었고, 에테리아의 입장 또한 붕 뜨게 되었다.

  이후 에테리아는 연구자들의 배려로 방위 부서에 편입되었고, 

  실험으로 얻게 된 힘을 통해 방위부서장의 위치에 이르게 된다.


  현재 오른 다리는 의족이며, 그 탓에 총과 목발을 합친 지팡이를 짚고 다닌다. 

  주력 무기로 사용하기보다는 위치 지정 및 위협 사격 용도.


관계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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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0~5호기까지 존재하며,

주변에 띄워두는 것은 1~4호기

"관"

거푸집에 갇힌 대검의 형태를 하고 있다.

에테리아의 공명 능력과 동기화하여 가동하며

유골을 가공하여 만든 '플로지스톤'을 연료로 쓴다.

재질은 대체로 월석을 가공하여 만들어졌으며

특수한 성질이 깃들어 손상입히기 매우 어렵다.


에테리아는 이 장치를 통해 

유골의 주인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중앙의 푸른 부분이 플로지스톤 활성화를 의미.

전원이 켜지면 이 부분이 빛이 들어온다.

0~5호기의 표기
0호기는 에테리아를 동결 보관하는 모체이며
다른 관과 연동되어 제어를 더 정밀 신속하게 만든다.
5호기는 고출력 장비로,
사용에 부담이 커 특수 상황에서만 사용한다.
하단부에는 검날이 있으며
흰 거치대가 바닥과 칼날이 맞닿는 것을 방지.

관을 조작해 칼날 째로 내려찍는 것을 선호.

대검의 양면에 샌드위치처럼
관을 겹쳐둔 형태.

옛 영웅의 검 래플리카를 코어로 사용.

좌측 이미지는 어디까지나 참조용!
실 형태와는 차이를 두었습니다!



특수
장비

   

 
"단검"


관과 동일한 원리로 움직이나, 

별다른 능력은 담고 있지 않음.

가볍고, 좌표 파악 능력이 있어 

관의 타겟을 삼는 데에도 이용됨

꼬인 칼날과 심의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음.


주변을 빠르게 비행하여
적을 꿰뚫고 요격하는 식으로 운용
ex) 캐리어(스타크래프트)의 인터셉트
ex) 아델(메이플스토리)의 '오더'

헤일로



흰 빛의 헤일로.

주황빛의 오라가 은은히 새어나옴.

겉의 회색 테두리는 외부 디바이스인 기계 헤일로를 의미



   





! 유의점 !
눈 색과 모양
주황 부분 머리색 표현(경단/사이드테일)
호두(원신) 같은 인상

남색~민트색

흰 다이아 동공(호박색 테두리)

    
오른다리 의족 / 스타킹 신발 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