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감히 말한다.

그 어떤 민족적 혈통을 지닌자라도

본인의 정체성이 대한에 부합하며, 대한인이라 생각하며

대한인으로써 살아간다면 그는 대한의 국민이라 할수있다.

즉, 한국어로 생각하며 말하고 행동하고 한국인이라 한다면

그가 한국인이다.

한국어를 유창하게 말하지 못하는 자는 그 민족적 혈통이

한민족이라 할지언정 감히 대한인을 참칭할수없다.

소위 [다민족=다문화] 타령을 하며 국가문화를 파괴하며

대한의 문화를 후퇴시키는 사악한 계략이다.

세계에 우뚝서는 대한의 문화의 원동력은

곧 '단결되어 유일하며 유연한 문화'가 그 원동력이다.

이것은 인종의 차별이 아니다.

국가로써 당연한 조치이며,

현대적인 제국주의에 대한 방어적 조치이다.

다민족국가는 단일 문화가 아니라 다문화이다 라는 개지랄좆같은 선동질을 하는자가

바로 국가와 인민대중의 반역자이고, 북괴와 중공

그리고 귀축영미의 제국주의 잔당놈들 즉, 좆같은 국제금융의 부역자이다.




혈통 자체가 다르고 말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들은

감히 이 나라에서 이 나라의 기업과 이 나라의 관료와

이 나라의 주권자들인 국민들에게 그 어떤것도 요구해서는 안된다.

철저하게 쥐어짜면서도 그들의 삶이 결국엔

자신들의 나약하고 후진적인 본국보다 훨씬 더 풍족한 삶이며,

'대한의 정신'을 배워 대한의 사람으로써 살아가는것이

노예상태에서 해방되는것임을 각인시키는것만이

이 나라를 더욱 부강하며 국민이 풍족하며 진정한 자유로운 선진국가라 할수있다.

그렇기에 나는 감히 주창한다.

확장하고 방어적이면서도 적극적인 국가로써 대한을 개조하여야한다.

외국 자본이 우호적으로 대한과 접촉한다면

당연하게도 환영하고, 투자에 대한 적절한 수익으로 보답하겠으나

감히 대한의 기업을 집어삼키고, 대한인을 착취하기 위해 접촉한다면

철저하게 분쇄하여 아예 흑색작전으로 생명을 절멸시켜버려야한다.




서해와 동해 그리고 만주는 대한의 정당한 영역이다.

그 어떤 국가의 군함도 대한의 허락없이 0.01nm도 들어올수없다.

설령 동맹국가의 함선일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