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연히 말해서 내가 다민족 정책을 반대하는건 아님

”다문화“가 싫은거지

개인의 입장이 되었는 사회 전체의 미래가 되었든

어쨋건간에 이 나라는 다민족 국가로 나아가야

그나마 미래를 더 길게 가져갈수있는것은 부정하지 않음.

그리고 다문화라고 할지라도, 기존의 문화와 잘 혼합되어

새로운 문화를 창달한다면 그것은 국가의 소프트파워에 큰 도움이 되는것도 부정하지 않지만

과연 개인의 정체성이 “한국인이 되고픈 외국인“이 아니라

”돈 벌러온 외국인“이고

한국어는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애들한테

명목으로라도 한국인과 경제적으로 동일한 대우를 해야하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됨.

이게 어떻게 보면

노동자에게 있어서 단기계약직(아르바이트)대비

매력적인 경제적 이익(=급여)을 주지못하는=무능한

사업을 접어야할 기업체가 기업활동을 지속하기 위해서

”외노자의 본국“ 대비 매력적인 급여를 지급하는 형태로

산업이 굴러가는 구조가 되어버린 상황에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 대부분은 서비스업종인데

이마저도 여타 선진국 대비 최하위의 생산성을 자랑하는 나라인지라

이게 과연... 앞으로 개편될 산업 및 무역구조에 있어

한국에 유리한것이 맞는가? 라는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