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하으... 핫...! 한 번에 그렇게 거칠게 흐앙!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벌컥
유미나 “유리야!! 너네들 도대체 뭐하는....”
양하림 “거지 언니! 머리는 말리고....”
유미나 “여긴... 병원...? 아니...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이유리 “흐헤... 미나...? 어떻게 여기 흐굿..! 앗...! 보, 보지맛...!!”
강사 “자 잘 보세요 여러분? 여기 항문구 같은 경우에는 주름도 많고 시술 중에 땀도 차기가 쉬워요. 그러니까 결을 따라 한쪽만 바르고, 굳자마자...”
주와아아아아악!
이유리 “흐긋...! 하아아아아아!!!!”
유미나 “이, 이건 뭐야....?”
양하림 “뭐긴요. 왁싱 알바죠. 유리 언니 어제는 겨드랑이 했고 오늘은 음부하는거에요.”
유미나 “뭐?”
양하림 “왁싱 모델이요. 털을 제거하는 방법 수업할 때
모델이 필요하잖아요.”
유미나 “아니... 왁싱이 뭐야?”
유미나 “흐걋...! 으그....! 하으... 햣!!!!”
강사 “보통 처음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고통을 많이 호소하세요. 그러니까 부드러운 소재의 캐릭터 인형을 쥐여드리구요?”
견습 “아.... 저기 강사님. 만약에 오늘은 겨드랑이를 해야하는데 고객이 너무 아프다고 못한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유미나 “헥... 흐잉.... 오에....”
강사 “그럴 땐 일단 부위만이라도 마쳐야해요. 예를 들어 음부부터 항문이다. 그러면 음부까지만이라도 마쳐줘야 이미 제거한 부분이 아직 남은 털 때문에 상처입지 않거든요. 모델 분도 많이 힘드시면 여기까지만 할까요?”
유미나 “개.. 갠차나야.... 저, 전력으러... 맞서.. 께여...”
강사 “그러면 계속 실습 할게요?”
주와아아아아악
유미나 “힝깃-!!!!! 우그으으으으으으!!!!!!!”
.
.
.
양하림 “언니들 여기 오늘 모델비에요.”
유미나 “우... 고마워.... 가랑이... 아직 쓰려”
이유리 “이건 털 다시 자라기 전에는 못하는거지?”
양하림 “그쵸, 저도 그래서 알바 소개해주고 있어요.”
이유리 “그래도 덕분에 한 몇 일간은 버틸 수 있겠다. 히히 고마워. 꼬맹아”
유미나 “우으으으, 걸을 때 마다 허전해”
이유리 “야 거지야. 가자! 오늘은 모처럼이니까 돈까스 먹자!”
유미나 “포경... 수술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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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알선도 넓게 보면 포주 아니냐?
양하림 포주를 밀던 챈롬들의 욕구를 만족 시키려고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