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방정식 Z(s)=0의 근이 음의 짝수거나 실수부가 0.5인가? 라는 문제라고 하면 설명은 할 수 있어. Z(s)가 뭐야?라고 하면 1+1/2^x+1/3^x...이고, 정의되지 않는 경우에는 해석적 확장을 한 함수지. 해석적 확장은 예시를 들어 설명하자면 1+x+x^2+x^3+...은 x>=1에서 정의되지 않으니 이 경우 그냥 1/(1-x)라 하자 같은 거
어느 정도 수준의 설명을 요구하는지에 따라 다름.
가령, 라틴어가 어떻게 변화되었고 발음 변화가 왜 그런 식으로 일어났는지 등에 대해 라틴어 단어를 하나도 모르는 초등학생한테 누군가가 대충 설명한다면 설명할 수는 있지만 그런 설명을 듣고 스스로 그 설명이 맞는지 틀린지도 판단하지 못하겠지.
일단, 엄밀하게 이해하려면 고등학교 수학만으론 못 함. 최소 복소해석학 기본 정도는 알아야 함.
참고로 나도 리만 가설 잘 모름. 해석적 연속이란 것도 잘 모름.
해석적 연속이라는 게 복소 평면 위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서 그렇게 확장하는 방법이 유일하다는데, 그 특정 조건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