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채널

내가 할줄아는것도 없는 병신같고 부끄러워서 죽고싶은데 죽으면 부모님 울까봐 죽지는 못하고

세얼간이 파르한라주 명장면 보고 울고 속에 돌덩어리있는 기분으로 잠

왜 태어난 정자가 나일까 한숨만 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