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랜 친구둘한테 힘든거 말하고 위로든 받고 싶었는데... 자기들도 힘들다 나만 그런거 아니다라고 하더라 ㅋㅋㅋ 그냥 첨부터 말하지 말걸 친구둘도 힘들 건데 내가 괜히 오지랖이고 찡찡거린 거 같아 미안하더라 그외에도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경기하는데 인원수가 안 맞았는데 친구들이 내가 어제 아팠었는데 그걸로 내가 빠져주면 안되냐고 하는데 순간 속상하다가 걍 내가 빠짐 ㅋㅋ 다들 재밌게 잘 놀더라.. 부럽기도 하더라 ㅋㅋ 근데 하교하면서 딱 알겠더라 평소 나한테 신경 안쓰는 듯 하다가 필요 할 때만 찾는 거 이제야 제대로 알 거 같더라 ㅋㅋ 그래도 경기 하다가 나도 같이 하자 해줘서 고맙긴 했다. 틱톡보다가 조력자 증후군? 그런걸 알게 됬는데 딱 나인 거 같았고 내일은 정서 검사 한다고 하는데 사실로 할지 거짓으로 괜찮다 할지 고민이다... 중1때 사실로 했다가 별 좋지 못하고 부모님이랑 사이도 그렇고 학교서도 좀 함들었어서 어케 해야할지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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