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나인 것 같은 존재가 나한테 말건다고 했던 사람인데 사실 진짜 적을까 고민도 많이 고민 했는데 막상 털어놓을 때가 여기 뿐이더라구여. 그 이후로 그존재가 밤낮이며 상관없이 갑자기 말을 거는 소리? 느낌?이 느껴져요 그냥 죽으라고 뭐하러 계속 살아 있냐고 폭력적인 성향이 생길때도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를 공격하고 싶다거나 아님 자해충동? 그런것도 생기고 원래 자해는 안하는데 갑자기 몸을 생각 없이 쓴다고 해야할까.. 집에 있던 감기약 같은 걸 적정량 보다 많이 먹는 다거나 하는 그런 행동을 할때도 있어요. 오늘은 정신 차려보니 유서를 쓸려고 하고 있더라고요.. 자주 그런건 아니지만 갑자기 말을 걸거나 이상한 충동이 생기고 정말 미칠것 같아요. 두통은 시도때도 없이 생기고 갑자기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고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글을 적는 지금 이때도 저한테 우울전시하네 관심받고 싶어하네 절 비난하는 느낌이 드네요..
너무 함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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