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 그 3.5층인지 4층인지
엘레베이터 없는 뭔가 묘하게 천장 낮은 다락층같은데인데
신발벗고드가는방에
난방 빵빵하게 들어오고
이불도있고
방도 한 두세개 나뉘어져있었음
방석같은거 보관도 하고있고
아마 유치부 유년부 성경공부? 하는 그런 방같은데
거기 숨어 잠들곤 했음
걸리면 막 혼나기도 하고
언제는 숨어들때 중학교인지 고등학교인지
형누나들 있기도 했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 방은
하나님의 자녀 생산공장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근데 교회 가본 친구들 모두
이런 방은 교회마다마다 하나씩은 있었다고 간증하더라
사실상 출산율 향상에 기여하던곳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