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예요? 그건 아직 알려드리지 않아요.

하지만, 왠지 알 것 같지 않나요?

제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그런데 선배. 아직도 자지.
여전히 큰 채로 있네요.

그리고 저, 지금 생각해보니 아직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보지,  할까요? 선배.


자아~  넣을게요~.


후후. 들어갔어요.
이것으로 제 안에 선배의 자지를 넣는 것은
세 번째인가요?

움직일게요.

풋잡때문에 잔뜩 흥분했으니까요.

이미 끈적끈적 흐물흐물의 보지 피스톤이에요.

후후. 얼굴이 녹았는데요?

자지 약하니까,
섹스만 하면 바로, 느끼시네요. 선배.



...껴안을까요?

후후...  그렇다면..

꼬옥~

선배...  좋아... 한다구요..?

좋아해요... 좋아해.... 좋아해요.... 선배.

하지만..  편리한 말이네요?

"좋아해" 란 말은..

아무리 왜곡된 감정이라도 좋아하는 말 한마디로 포장해서 뱉어내면
마치 그것이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것인 양 느껴지지 않나요?

편리하고 비겁한 말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사실, 선배. 지금 당장이라도 말하고 싶어요. 저와. 저와 함께 (    ) 해주실래요? 라고.

하지만 말할 수 없으니까요.
다정한 선배의 마음을 꺾을 수 없으니까.
좋아한다고, 말하는 거에요.....

좋아...!

좋아...!

계속,  제일 좋아했다구요,  선배?



바보..!

바보,  바보...!


저 말이죠?  선배. 선배의 바보같음에 대해서는 꽤나 진지하게 걱정하고 있어요?

만약 돌아갈 수 있다고 해도 이런 바보인 선배라면 평생 고생할 테니까요.

머리를 쓰다듬으면 바보가 낫지 않을까요? 한번 시도해 볼까요? 

바보인거 고쳐져라~♡
바보인거 고쳐져라~♡


후후. 전혀 안 될 것 같네요. 얼굴은 녹아있고, 여전히 지성 따위는 한 조각도 없네요.

역시 선배는 평생 바보로 사는 수밖에 없나 봐요.


보지 기분 좋네요..

서로 껴안고,

흐물흐물 거려서,

바보라서 이렇게 간단하게
행복, 느껴버려요.

그래서 나를 좋아하게 되고.........

정말 바보에요...

바보 바보...!

바보 바보..!

좋아해...

제일 좋아해...!

바...보...!




저기요. 선배님. 꿈을 이야기해도 될까요? 그래요. 제 꿈, 들어주실 거죠?

저요, 선배님. 장래에 불로소득으로 생활하는 게 꿈이에요.

그래서 집에 틀어박혀 생활하면서 제 집에 선배를 감금하는 거죠.

바보같은 선배는 분명 부탁하면 도망가지 않을 테니까요.

그대로 집 안에서 제가 선배의 모든 것을 돌봐주고, 하루 종일 계속 섹스를 하며 지낼 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아요.

어때요, 선배. 좋은 꿈이지요?

후후. 나답다는 것은 칭찬하는 것일까요?

그래도 선배님. 이 꿈이 이루어질 일은 없으니 안심하세요.

네, 맞아요.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에요.

후후. 노코멘트로. 바보.

베로츄도 기분 좋네요. 선배.

입 안에서 여자아이의 혀로 혀를 핥고 능욕당하고.

머리가 새하얗게 되는 농후한 베로츄 섹스. 선배, 정말 좋아하네요.

저기. 선배. 선배도 꿈 같은거 있을까요?

만약에 돌아간다면,
이루고 싶은 꿈. 하고 싶은 것.




아... 아니요. 역시 대답하지 않아도 돼요.

선배의 미래 얘기 같은 거 듣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선배님. 만약 부탁을 들어주신다면,

저를 위해 거짓말 같은 꿈을 이야기해 주세요.

그래요.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선배도 저와 같은 꿈을 이야기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렇네요.
"제 꿈은 호노카에게 감금되어 영원히 섹스를 하는 것입니다."
 라고 말해주세요.

보세요. 저를 따라 복창해 보세요.
제대로 말할 수 있지요? 선배님

저의 꿈은...

호노카에게 감금 당해서...

영원히 섹스를 하는 것입니다..!

허접허접 자지를 계~속
호노카에게 괴롭힘받아

괴로워도 행복해도 호노카의 보지에...!

뷰뷰 질내사정..  하고 싶어요..!

후후..  잘 말했어요 선배.

좋은 아이에요♡


아뇨아뇨, 말하지 않았어요.

선배가 바보라서 덧붙힌 것처럼 들렸을 뿐이에요.

바보~♡

바보~♡

입 다물고 베로츄 해주세요..♡  선배..♡

그렇군요. 그렇군요. 선배의 꿈은. 나에게 감금당하는 것.

선배의 소원은. 나에게 범해지는 것. 인가요.


후후. 만족합니다. 좋은 꿈을 꾸었습니다. 많이 기뻐서...   보지가 꽉 조여요...


하지만. 선배. 사실은요. 사실은 일주일에 몇 번씩 함께 도서 당번을 하는 것만으로.

저는 충분히, 이 정도면 충분했어요.

...... 후후. 이건 내 유일한, 왜곡되지 않은 좋아함. 이랄까요.

잘 모르겠네요. 선배님.


슬슬...  인가요?

보지 안속에  뷰뷰 정액 쏟아놓을건가요?

선배?

그럼 라스트 스퍼트라는 걸로,

엉덩이를 격렬히 부딫칠게요.



기분 좋으세요? 저의 진심 피스톤,

느껴지시나요? 선배의 일을 좋아해서,

끈적끈적 녹아내린 나의 보지가,

자지를 쥬부쥬부 팡팡, 흔들고 있어요.

그렇게 필사적으로 껴안고..
여전히 한심해요.

바보~♡

바보~♡

바보~♡
바보~♡

약하고 바보인 자지, 
빨리 싸버리자구요?  선배?

네, 한계인 거네요?

싸버리는 거네요?

뷰뷰 생질싸 해버리는거네요?

그럼 부디, 
끈적끈적 보지에 잔뜩 질내사정 해주세요.

싸줘..!  싸줘..!

가줘..!  가줘..!

가라..! 가라..!

싸버려..! 싸버려..!

나와나와...!

3~♡

2~♡

1~♡

네..!

질내사정 해주세요 선배~♡



후후. 많이 나왔네요. 뱃속이 따뜻해요.

그리고 또 질리지도 않고 질내사정하고. 정말 바보 같네요, 선배는.







조금만 더 키스, 해도 될까요?
몇 분만 더 하면 돼요.

선배와 함께 잠에 빠져들고 싶어요. 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