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내 여동생은 젖소녀!?【도입】 -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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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저기, 방해되는데.
그쪽 전혀 안 끝났잖아
뭐하는 거야?
......그렇구나.
하나코를 마지막까지 간병해줬으니까.
오빠, 좀 너무 몰입한거 아니야?
하나코에 대한 건 안타깝지만
그렇게까지 풀이 죽을 건 아니잖아?
그래서는, 여기 물려받는 건 무리 아니야?
아빠도 말이야
무리하게 여기 물려받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잖아.
적성에 안 맞으니까
얌전히 도시에서 일거리 찾는 편이 좋다니까.
나도 말이야
어차피 졸업하면 독립할 거니까
그때 같이 가도 좋고.
하아......
적어도 자기 생각 정도는 말해달라고.
어쨌든, 그 밖에도 할 일 있으니까 손 움직여.
먹이 가져올테니까, 그쪽 제대로 청소 해둬.
[2:30]
오빠!
오빠아!
으으, 정말! 오빠아아!
미우 큰일났어!
몸이 이상해져서
이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정말, 이거 뭐야?!
보면 모르겠어?!
정말, 가슴이 커져버렸단 말이야!
흐윽...... 하아?! 좋지 않거든!
갑자기 이렇게... 소처럼 커져버렸단 말이야!
정말! 정마아알!!
나, 대체 어떻게 해야 좋은거야?
흐윽, 에엥......
정말, 정마아알......
[3:45]
......고마워. 조금 진정된 것 같아.
모르겠어.
왠지 가슴이 이상하다 싶어서
욕실에서 거울을 보니까 이렇게 커져 있어서.
점심까지는 전혀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병에 걸린걸까?
병원에... 가볼까하앗?!
정말!! 어딜 만지는거야 오빠?!
윽, 으응...... 힛, 하아......
뭐야, 이거... 이상한 목소리가......
[5:19]
뜨거워......
[5:48]
하윽, 오빠 변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이제 됐어! 스스로 어떻게든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