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젖이 나오게 되어 버렸다!?【수유 마사지】 - 23:57



[0:11]

오빠

오빠


오빠

오빠

오~빠~


미안, 아직 밤이야.

아까는

스스로 어떻게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무리였어.

여러모로 알아봤는데, 아무것도 도움이 안됐고

자면 나을까 싶어서 누웠는데

괜히 가슴이 당겨서

참고 자려고 했는데

뭔가

하얀 게 나와서......

......응.

아마도, 젖이라고 생각해.

아기도 없는데 나오다니 역시 이상하지?

하지만 제멋대로 점점 나오고

계속 당겨서 아프고.

그래서

조금은 편해질까 생각해서

호, 혼자서

짜, 짜 봤는데......

전혀 능숙하게 안 돼.

그래서

그......

저, 젖 짜는게 능숙한 사람한테 해달라고 하는 게 빠르지 않을까 생각해서......

으으으으......

잠꼬대 하는거야?!

그러니까 오빠가

짜줬으면 한다고 말하는 거야!

왜냐면 오빠

언제나 젖소의 젖 짜고있으니까.

익숙하지?

......저, 젖소의 젖짜기도

여자애의 젖짜기도 같은 거잖아?

아파서 어쩔 수 없는 걸!

게다가, 이대로면 학교에도 못 가니까.

내일 아침에

엄마 아빠한테 뭐라고 설명하면 좋은거야?

이런 부끄러운 일

오빠한테 밖에 부탁할 수 없는걸!

정말?!

다행이다......

그러면

부탁합니다.

역시

벗어야, 하는 거...지?

부끄러우니까 그렇게 재촉하지 마......!



[4:56]

저기......

불, 끄면 안돼?

정말, 알겠다고. 정말......!

뭐?

네발로 서라고?

왜 그런 부끄러운 자세를 해야하는거야?

오빠......

나 놀리는 거지?!

......아, 확실히 젖소는 네발로 서있지만.

아, 정말!

하면 돼잖아, 하면!



[5:56]

이거면 됐지?!

왜 내가 이런 꼴을......


아...... 정말!

부끄러워서 머릿 속이 엉망진창이야......!

뭐든 좋으니까 빨리 시작해 줘 오빠.


오빠

좀 더 상냥하게.


젖 짜이고 있는 젖소는

이런 기분이구나......



[7:31]

굉장한 기세로

젖 나오고 있어

이거

진짜 내가 내고 있는거야......?


정말......


조금은 나아지기 시작했을지도.



[8:30]

약간

익숙해졌을지도.

저기

아직 젖 짤 수 있을 것 같지

좀 더 강하게 해도 되니까

가능한 한 빠르게 끝내줘


자, 잠깐 기다려봐 오빠

잠깐, 너무 강해애......!



[9:27]

에?

뭐?

소 울음 소리?

그런 거 몰라

멋대로

나오는 것 뿐이니까



[10:32]

오빠......!

좀 더

좀 더 상냥하게 해줘......


으응, 아픈게 아니라

뭔가, 아까부터

목소리

나오고 있으니까

억누르려고 해도

점점

커져서

정말, 이 이상은

억누를 수 없으니까

이런 목소리

엄마 아빠한테, 들렸다간

내가......

내가, 야한 짓 하고있다고

착각할 테니까

이상한 취급 받는거

싫으니까......!



[13:02]

참는 것 따위 무리......!

그렇다면 오빠

이 목소리

어떻게든 해줘

에? 읍?!


첫키스였는데......


오빠

내 처음을 줘버렸잖아


이거라면

아까보다 이상한 목소리 새어나오지 않을지도



[14:59]

저기

뭔가

머리가 멍해지기 시작해서


혀로도 뽀뽀하는거야?

이거 어른의 뽀뽀라구



[16:01]

남매인데......


벌써, 끝이야?

아직, 목소리 나와버려

에?

내쪽에서?

오빠는 심술쟁이......



[17:54]

혀가, 멈추질 않아......


혀, 지치기 시작했는데

움직이면......



[18:45]

오빠

몸이 이상해졌어

뭐야 이거......


지금까지

이런거, 느껴본 적 없어

뭔가, 몸이

몸 안쪽이 뜨거워



[20:07]

뭔가 와버려


모르겠어

뭔가, 올 것 같은 감각이야


미우 무서워

오빠

무서워......!



[21:08]

뭐야, 지금 거......

몸에

전기가 흐른 것 처럼

갑자기

눈 앞이, 새하얘져서

이런 거 처음이야......


에?

아, 가슴? 아......

으응, 아까보단

뭉친게 풀어졌을 지도.

가슴은 아직 커진 상태 그대로인가.

그래도

아픈건 덜해졌으니까 다행일지도.

고마, 워......


[22:54]

뭔가, 나

엄청 창피한 모습이 됐었지.

이럴 생각이 아니었는데......!

정말!

오빠가 뽀뽀같은걸 한게 잘못이니까!

응?

짜낸 젖?

정말, 그런거 맘대로 처분해 둬!

......아!

처분해두라고는 말했지만

마시면 절대로, 절─대로 안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