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형님들

대학교를 다니면서 학기 중에 알바 뛰기 싫어서 용돈을 웹소설로 벌려고 했지만

용돈은 커녕 과제만 들어난 기분이 들고있는 처참한 작가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은 제 소설을 홍보하고자 나왔습니다.

가볍게 아래에 정보들을 나열해볼테니 한번 들어주십쇼


내용 소개


어느날 눈 앞에 나타난 선택지,

그 선택지를 따라서 살다보니 어느샌가 하렘파티?

선택지가 하렘을 요구함!


이런 느낌입니다.



가볍게 읽고 넘길 수 있는 휘발성 쾌락 소설


내용이 무거운 것도 아니고, 사실 내용도 크게 없는게

단점이자 장점으로 작용하는 소설입니다.

그냥 가볍게 들어와서 읽고 나가면?

어머나 세상에 마치 유튜브 숏츠를 본듯한 느낌이?



하나요?


하는 내용밖에 없습니다.



제가 이걸 왜 봐야되죠?


한 번만 봐줘잉



감사합니다.


링크(초록옷) : https://novelpia.com/novel/135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