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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은 진희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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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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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노벨피아 실눈흑막 보는데 아카게이살 생각남
92
0
노피아 북부대공녀 보는 사람?
[3]
177
1
처음으로 읽은 판타지는 모르지만
[3]
69
3
난 아서왕 얘기를 아발론 연대기로 읽음
[3]
67
0
불경을 한번 외워봐야되나
[3]
61
0
소재
키킼.... 마을의 남정네들이 모두 전쟁터에 나가서 죽었다고?
[3]
1340
35
흑발엔 무슨색깔 눈이 제일 어울릴까
[15]
91
0
내가 읽은 판타지는
[2]
37
0
본인은 어머니 추천으로 판타지 소설 입문함
[2]
75
2
야설읽고싶다
[14]
66
0
본인 장르소설 입문작은 이거였슴..
[3]
96
0
자격증공부해야되는데 소설보느라 못하고있음
[9]
46
0
Ntr은 어감이 별로임
[1]
46
0
내성 기르기용으로 읽으면 좋은 책
[3]
103
2
"빵 하나 주시오"
[1]
79
4
다들 판타지 소설 입문작은 이거 아니냐
[7]
119
1
소재
제국의 백만에 이르는 병력이 모였다
[6]
1109
29
빵 하나요
[4]
68
4
글쟁이들 들어와보셈
[10]
87
0
의외로 도움이 될지도 모를
[11]
93
5
석화용사 봤을 때 내상을 입지 않도록 단련하는 법
[28]
236
4
이해할 수 없을텐데 본인 씹덕 입문작이 이거임
[15]
108
1
예전에 수에즈 운하 막혔을 때 나왔던 소설 도입부
[2]
116
2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7]
82
0
피카소가 개샛기인 이유
[12]
1024
24
이거 존나 재밌더라 ㅇㅇ
[3]
113
1
???:본인이 요즘 생각하고 있는 소재인데 어떤가요
[16]
1157
33
근데 해외sf소설 번역판중에 필력 ㅅㅌㅊ라고 느껴지는건
[3]
89
0
갈때까지 간 나이트런,,,,,,,,
[5]
194
2
킹스레이드 스토리는 좋았는데 베스파가 밍했노,,,
[10]
99
0
대충 탑건 시놉시스.
[3]
70
2
함냠냠
[16]
111
2
노벨피아 빙의부서에서 일하게 되었다
[6]
982
28
"빵 하나 주시오"
[5]
93
5
아침사러 나갔다가 비맞고 돌아왔네
[8]
61
0
볼 건 많은데
[1]
31
0
천둥번개가 치는 장마에 번개를 맞으면 이세계전생한대
[3]
42
0
본인 노벨피아에서 보는 소설
[4]
127
0
빵 하나요
[3]
75
3
겜판 존나 진지해지는법
[2]
71
0
"빵 하나 주시오"
[9]
1011
19
겜판도 솔직히 충분히 진지 해 질수 있음.
[6]
159
0
갠적으로 전문가 썰은
[19]
159
-2
의외로 사실주의 유파는 아직 남아있다
[3]
68
0
성간철도 성간고속도로 있으면 볼만할듯
[4]
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