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에 안나조아




"구원의 마왕....."

"나는 당신이 싫어 처음에 내앞에 나타났을때"

"나에게 사기를 칠때 나는 언제나 당신을 싫어했어"

"근데.....근데.....자꾸 내앞에 보이는 거지?"


"잠을 잘때도 당신이 생각나고 언제나 당신이랑 내가 어떤 미래가 있는지 궁금하고 만약에 만약에"

"당신과 내가 어릴때 만났으면 지금 당신과

나는 어떨까? 사귀고 있을까?"


"이런 말..... 나도 하기 싫었어.....하지만 자꾸 당신이 떠올라서 미치겠어......."

"구원의 마왕 내가 당신한테 뭐라고 말했는지 기억나?"

             [제 밤하늘의 유일한 별이 되어주세요.]

"솔직히 이런말을 해서 당황할수도 있지만....부탁 한가지만 해도 되나요?"

.

.

.

.

"구원의 마왕.....아니...김독자? 저를 사랑해줄수 있나요?"





밤하늘에 어떠한 별이 아주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제목 뭘로 할지 몰라서 아무거나 제목함

독안 언젠가 써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