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뭔가 오늘 굉장히 중요한날 같은데...
팔락
달력을 핀 그녀는 곧 오늘이 자신의 생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 오늘 내 생일이구나
그럼 독자한테 가볼까?
(비밀 연애중)
독자야아
-왜?
이따가 밥먹으러 갈래?
-그래
-그날 저녁-
-아~맛있었다
그래...맛있었네...
-수영아
응?
-좀 걷다가 갈까
응
-잠시후-
-암튼 너 엄청 귀여워
하여튼 능글맞아 김독자
그러나 기분은 좋은듯이 헤실거리는 수영이었다
-이제 슬 돌아갈까
응
김독자 컴퍼니에 돌아오자 아직 사람은 많이 없었다
우리 놀자
-그래
그렇게 한참을 논 그들은 곧 일행들이 온다는것 마저 잊은채 스킨십을 했다 그리고 들킬뻔 하기도 했다
-그날 저녁-
`밥먹어라
-이번에 국은 제가 끓였어요
미역국이네
-아,그리고 이것도 사왔고요
그건 커다란 아이스크림 케잌이었다
케이크? 누구 생일이에요?
-하...오늘 수영이 생일입니다
-우선 드시죠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수영이
생일 축하합니다
와아~
흐윽...김독자...
-어...왜 울어?
난 니가 내 생일도 모르는줄 알고....
-모를리가 없지 내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인데
_에에엥?
_저번 독자씨 생일도 그렇고,진짜 사귀는 거였군요?
그래! 뭐 어쩔건데....
-자 우선 선물
그건 가운데 독자♡수영이라고 적힌 목걸이였다
김...독자아....
폭!
고마워,진짜 고마워
-당연한거지
-그나저나 저번에 같은 식구라고했으면서 식구 생일도 모르는 겁니까?
한참동안이나 혼난 김컴 멤버였다
에필로그
_다음에 내 생일도 기억하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