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평가로 여자들이 정상인보다 얀데레 기질이 강해서 후회라는 감정보단 피폐라는 감정이 더 쌔게 느껴졌음.
주인공의 삶에대한 의지가 꺾인것이 여주들에게 심각한 내적타격을 먹히게했지만 이게 후회물에서도 취향타는 분야라고 보거든
후회물도 여러 스토리가 있지만 경멸그녀는 취향많이 타는 스토리 쪽인데 난 이쪽 스토리는 카타르시스가 좀 덜 느껴짐.
난 주인공이 똥차가고 벤츠와서 오히려 대성하는 스토리1과
주인공이 여주는 버렸지만 열심히 인생을 살고있고 여주는 주인공에 대한 후회와 반성으로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서 해피엔딩 되는 스토리2가 좀더 카타르시스를 주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