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단챈에서 쿨전이 유행하는 듯한데, 오랜만에 연작의 서사 가지고 떡밥이 도니까 너무 좋다. 연작 떡밥이 더 불타기 시작하면 언젠가 외국 연작 스토리도 여기다 소개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