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다른 채널 홍보하려고 쓴 것들임.
어떻게 써야 할 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해 감을 잡게할 목적으로 여기다가도 올려봄
3일 남았네 (창문챈+순애챈)
이게 가장 경연의 의도와 맞닿은 글임.
카카오톡의 서식을 흉내내면서 명확한 시간대(D-3)의 사람들의 리얼한 반응을 볼 수 있는거
이 포맷을 가장 기본으로 보는게 좋을 듯 함.
시간대도 딱 16일에 올리면 되는 작품임.
[스압] TSCP-2000: TS-EX-MACHINA (TS챈)
무려 TS물이긴 한데, 상당히 정성을 많이 들인 작품 ㅋㅋㅋㅋ
이거는 경연의 방향성과는 약간 떨어져 있긴 함.
시점에 명확한 시간대가 존재하지 않고 (D+) 그냥 멸망을 키워드로 한 SCP 하나 보는 느낌이 큼
애초에 SCP 포맷 패러디라 그런거긴 한데, 이런것도 가능하다는거 보여주려고 쓴거임 ㅇㅇ
시간대가 큰 의미를 가지지 않아서 19일이나 그 이후에 올리면 될 듯 한 작품임
몬챈에 쓴 EAS식 포맷. Local58 느낌도 꽤 의도해서
이런 식으로 쓰는거도 상당히 추천함.
시열대는 D-0이니까 19일에 올리면 될듯.
가장 기본이 되고 이 경연에 초기 아이디어가 된 작품은 경연 공지 페이지에도 있는
SCP-4991 “이렇게 세상은 똥글과 함께 끝을 맞이한다.”
이것들임.
특히 4991이 이 경연 주제 떠올리게 한거라 꼭 한번 읽어보는거 추천.
고럼 많이 참여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