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 회사가 내가 잡아서 살고 있는 방에서 멀지않은데

 

어제 9시쯤에 매형한테 전화와서 대리 좀 해달라고 하더라고

 

 

 

 

 

어제 매형네 팀 회식 있었나본데

 

결혼 전에는 나도 매형한테 형 그러고 매형도 나 이름으로 부르긴 했었는데

 

결혼하고나서는 매형, 처남 이렇게 부르다가

 

어제 매형 전화 받으니까

 

술 좀 많이 마셨나 오랜만에 이름으로 부르면서 말하더라고

 

 

 

 

 

그래서 매형 데리러가니까 

 

자기 팀원들한테 여기가 자기 처남이라고 소개하던데

 

대충 하하 인사하고 매형 옆자리에 태우고

 

누나한테 매형 데리고 간다고 전화하고 출발했음

 

 

 

 

 

가면서 매형이 이번 회사 프로젝트도 잘 마무리됐고

 

귀여운 딸도 두명이나 낳아서 잘 키우고 있고

 

요즘 너무 행복하다고 그러던데

 

그러고선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 막 해주는데

 

웃기긴한데 오랜만에 둘이서 이야기하니까 좋더라

 

 

 

 

 

누나 집 도착하니까 

 

매형이 자기랑 한잔 더하고 가라고 그래서 매형이랑 한잔하게됐음

 

여기부턴 대화가 좀 많을꺼라 

 

매 = 매형 , 누 = 누나 , 나 = 나 , ㅇㅇ = 내 이름 이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될꺼임

 

 

 

 

 

매형이랑 둘이 맥주까다가 누나까지 합석해서 양주까지 깠는데

 

매형이 아까 나랑 차에서 둘이 하던말 또 반복하고 하는 말이

 

 

 

 

 

매 "인제 두명 낳았으니까 슬 묶을라고"

 

나 "형님 벌써 묶게요? 형처럼 잘생긴 남자애 한명 낳아야죠"

 

매 "그래도 요즘엔 세명 키우는거 쉽지않다던데"

 

나 "남자애 나오면 잘생겼을텐데 인물이 아깝잖아요 인물이"

 

누 "낳는건 내가 낳는데 둘이서 북치고 장구치네"

 

이러곤 술 좀 더 마시다가

 

 

 

 

 

매 "남자애는 ㅇㅇ이가 빨리 결혼해서 나 대신에 한명 키우면 되지"

 

나 "사귀는 사람도 없는데 결혼을 어떻게 해요ㅋㅋㅋㅋ"

 

매 "당신이 누나면 누나답게 조카 한명 낳게 빨리빨리 도와줘야지 뭐하는거야"

 

누 "오빠 내가 뭘 도와줘 지 결혼 지가 알아서 하는거지"

 

매 "나도 잘생긴 조카 한번 보고싶어서 그렇지"

 

하고선 매형이 배 아프다고 화장실 갔음

 

 

 

 

 

그래서 눈치보다가 쇼파에 기대서 앉아있던 누나옆으로 가서

 

티셔츠 속에 손 넣으니까

 

처음엔 "뭐해?! 화장실 갔잖아" 이러는데

 

옷 속에서 계속 젖꼭지 굴리면서 만지니까

 

참는데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나길래

 

허벅지 좀 쓰다듬다가 바지랑 팬티 사이로 손 넣어서

 

균열에 손가락 슬쩍 대서 비비니까 축축하게 젖어있더라

 

 

 

 

 

누나가 쇼파 위로 올라가길래

 

오늘은 하기싫어서 자리 피하는줄 알았는데

 

내가 기대서 앉아있는 부분에 올라가서 나 다리 사이에 두고

 

발로 내꺼를 만지더라고

 

그러더니 "벌써 섰네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움직이는데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 들리길래

 

황급히 그만두고 내 자리로 돌아갔음

 

 

 

 

 

그렇게 매형이랑 술 좀 더 마시다가

 

매형이 너무 피곤하다 그래서 나한테 놀다가 라고 그러곤 

 

안방가서 자더라

 

 

 

 

 

안방에서 몇분 안지나니까 매형 코고는 소리 들리자마자

 

다시 누나 옆에 앉아서 철벅철벅 소리나게 균열에 손가락 넣었다 뺏다 하니까

 

누나가 방으로 가자 그래서 손님오면 자는 방으로 갔음

 

 

 

 

 

방 들어가서 문 닫음과 동시에 키스하면서 옷 한개씩 벗어던졌는데

 

누나 보지는 이미 내껄 받아들일 준비를 했는지 물이 철철 흐르더라

 

그렇게 삽입하고 움직이는데 누나가 뭘 물어보더라

 

 

 

 

 

누 "왜 오빠가 묶는다니까 말렸어"

 

나 "묶으면 이렇게 생으로 맘 놓고 못하잖아 ㅋㅋ 그리고 남자 조카도 보고싶기도 하고"

 

누 "임신은 너랑 오빠가 하냐? 내가 하지?"

 

누나 가슴 빨고 젖 나오는거 먹으면서

 

나 "그리고 묶으면 이 우유 못 마시잖음ㅋㅋㅋ" 하면서 누나 가슴 잡고 흔들었음

 

 

 

 

 

그러곤 누나 다리 내 어께에 올리고

 

누르듯이 피스톤질 하다보니까

 

챈분들이 좋아하는 교배프레스 자세가 되더라고

 

그래서 처음엔 신음 좀 자제하면서 하고있었는데 

 

안방에서 매형 코골면서 자고 있는데도 

 

둘다 술도 마셨고 이 자세되니까 깊이 박히는지

 

신음 소리 못참고 앙앙거리더라 

 

손님방 침대 매트리스가 스프링이 좀 안좋은지 소리가 좀 나는데 그러려니 하셈

 

 

1

 

 

 

이 뒤는 그냥 신음 퍼레이드라 너무 적나라해서 다 잘라버렸음

 

교배프레스 자세로 하니까

 

확실히 자지가 아래를 보고있으니까 사정할때 더 힘차게 나가더라 

 

깊숙히 넣으면 끝까지 닿기도하고 

 

확실히 위험일에는 생으로 하면 안될 자세더라

 

 

 

 

 

그러다가 세번짼가 할때쯤 

 

기억이 핑 하고 날아갔는데

 

내가 전에도 썼는지 모르겠는데 

 

난 술마시면 그래도 일찍 일어나는편이라 

 

9시쯤에 일어났는데 누나가 알몸으로 내 옆에서 자고 있더라

 

항상 섹스해도 잠은 안방가서 자던데

 

 

 

 

 

그래서 거실 나와서 보니까

 

다행히 매형은 아직 코골면서 자고있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매형이 일찍 일어나서 누나랑 알몸으로 같이 자고있는거 보면 x될뻔했음

 

 

 

 

 

목 말라서 물 마시고 다시 방에 들어갔는데

 

술 먹고나면 계속 갈증나는거 알지 그래서

 

누나 젖꼭지에 물 맺혀있길래 빨았는데

 

밤새 젖이 또 돌았나 우유가 잘 나오더라고

 

근데 미지근해서 갈증은 잘 안 풀려도 입은 뗄 수가 없더라

 

 

 

 

 

그렇게 계속 빠는데

 

누나도 느낌이 났는지 일어나더라고

 

일어나자마자 자기 가슴 빨고 있는 동생보고 하는말이 

 

"아침부터 지랄이네" 였고 두번째는

 

"나 왜 여기서 자고 있어" 였음

 

 

 

 

 

그래서 누나도 일어났고 

 

내꺼도 모닝 발기로 활기차게 일어나있으니까

 

알몸으로 있어서 벗길 필요도 없이 삽입하려고 하니까

 

누나가 언제 일어날지알고 지금하냐고 하고 거부하더라...

 

 

 

 

 

둘 다 옷 입고 거실나와서 

 

누난 애들 방가서 애들보고 나는 어제 먹었던거 치우고 있는데

 

누나가 애들 단도리 해놓고

 

나한테 점심 먹고 갈꺼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간다 그러니까

 

내 차는 어제 안 끌고 매형 대리해줬으니까

 

누나가 데려다 준다고 하더라고

 

 

 

 

 

누나가 포스트잇에 나 데려다주고 온다고 하고 

 

애들 챙겨주고 있으라고 적고선 식탁에 붙여놓고

 

나와서 차탔는데

 

그래서 오랜만에 편하게 가겠구나 싶었는데

 

당연히 집 올때는 내가 운전했음 ㅋㅋㅋㅋㅋ

 

누난 옆에서 자더라

 

 

 

 

 

집 도착했는데 누난 바로 가려길래

 

날도 더운데 아이스커피 타준다고 한잔 먹고라고 해서

 

올라왔는데

 

현관문 닫히자마자 누나한테 키스박고 가슴 만지니까

 

누나가 "이럼 이렇지 커피는 무슨" 이러곤 다시 키스하면서 침대까지 갔음

 

 

 

 

 

엄청 급해서 누나가 입고있던 원피스 걷어올리고 옷 입은 상태로 삽입했는데

 

어제 싸놨던 정액 덕분에 전희없이 잘 들어가더라

 

 

 

 

 

내 집은 방음이 잘안되서 누나 입에 내 손 물리고 했는데

 

계속 신음이 새나오길래 그냥 누나한테 참지말고 내라 그랬음

 

 

 

 

 

하면서 계속 가슴 빨면서 모유 마시는데

 

어느 순간 양쪽 가슴에서 젖이 안나오는거야

 

그래서 누나한테 "얼래? 젖에서 우유가 안나오는데?" 하니까

 

짜증내면서 "아 (둘째이름)이 냉장고에 넣어놨던거 젖병에 주면 잘 안 먹는다고 그만 쳐먹었어야지 아침부터 빨아재끼더니" 하고 화내길래

 

가슴 문질러주면서 "마사지하면 나올 수도 있어 화내지마" 하니까

 

"아 몰라 오빠가 알아서 먹여놨으면 좋겠다" 라더라

 

 

 

 

 

한번 안에 걸쭉하게 싸고 2차전 하려는데 

 

누나가 애들 깼을꺼라고 애들보러 가야된다면서

 

1번만 하고 끝내서 아쉬워하니까

 

누나가 "너 어차피 다음주 금요일에 오전 근무만 하잖아" 하고선 빨아서 청소해주더라

 

 

 

 

 

누나 보니까 목 뒤에 난 키스마크는 잘 안보이긴 하는데

 

쇄골이랑 윗 가슴에 너무 심하게 키스마크 났길래

 

목 뒤는 반창고 붙여주고 쇄골이랑 윗가슴은 그 뾰루지에 붙이는 테이프 붙여주고 보냈음

 

 

 

 

 

누나 보내고 바로 적을라 했는데

 

녹음한거 쳐내다보니까 시간이 좀 걸렸음

 

누난 아까 12시쯤 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한번 더 못하고 보낸게 너무 아쉽다

 

누나 펠라가 목구멍까지 써서 엄청 야무진데

 

다음에 기회되면 펠라 받을때 녹음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