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셨습니까?" 기무사령관 조현천이 이야기을 하면서 군내부의 소수장성들의, 곧 불법사조직 알자회의 비밀 회담이 시작되었다.

그날은 2016년 11월 17일 밤 10시반이였다. 장소는 기무사령부이였다.

그날 모인 알자회 회원들은 기무사령관 조현천, 한미부사령관 임호영, 특전사령관 조종설, 항직 사령관 장경석, 국가정보원장 이병호, 22사단장 김정수등였다

"요즘 박근혜 퇴진 법국민 운동이라는 좌파 새끼들이 최순실 게이트라는 이유도 안되는 이유로 대통령님께 하야하라 탄핵당해라라고 하고 있는데 사회가 어지려펴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군, 아니 알자회가 나셔야 할때입니다."

'' 그게 무슨 뜻이요?", 조종설이 대답했다.

"내 생각을 쉽게 이야기하면 계엄령을 통해서  권력을 잡는다는 것입니다."

조종설이 놀란 말투로 이야기을 했다 "조현천,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그러자 조현천은 침착하게 이야기 했다. " 지금은 아니지만 곧 국회나 헌제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하고 심판이 있을거야. 우리는 때을 기다리다가 부결이나 기각되자마자 사회의 무질서라는 명분아래 계엄령을 통해서 권력을 잡는거지."

임호영이 약간 심각한 표정으로 말을했다, "잠시만, 계엄은 우리가 선포하지 못하고 저 합동참모의장이 선포할수 있소, 어떠게 할 생각이요?"

조현천이 대답했다. "그건쉽네, 계엄령을 통해서 그 합참의장인 이순진을 그자가 모 하기전에 체포하고 계엄사령관은 육군참모총장을 임명할 계획이요."

장경석이 말을 꺼냈다 " 장존규(그 당시 육군 참모총장)는 우리 알자회 소속이 않이요. 어떠게 그 사람을 믿을수 있소?

이병호가 끼어 들었다. "그냥 12.12하고 5.17 당시의 이희성처럼 허수아비로 만들면 되지."

김정수가 드디어 말을했다. "이 계획 구체적인 것인가요?"

조현천이 말을했다 "아직 시간은 많소, 적어도 12월달 전에 끝낼수도 있소"

임호영이 말을했다 "이건 쉽게 이야기하면 친위쿠데타로군."

"우리 알자회는," 조현철이 계속 말을 이여갔다 "항작회, 기무사, 특전사, 많은 사단장, 정보원등 가지고 있소. 걱정하지 마시요."

"오직 문제점은 국회군" 김정수가 말을 햇다

"그냥 현행범으로 체포해버리면 그만이지"

"잠시만, 저 수경사령관 구홍모은 우리 알자회을 싫어하잖아. 그가 가만이 있을까?"

"하하하" 조현천은 웃으면서 대답했다. "첫번째 수도방위사령부 하나가 특전사, 항작대, 수만은 사단들, 국가 정보원을 이길수 있으까? 2번째, 12.12때처럼 거기에 있는 우리 기무사 요행들로 그들의 정보망하고 질서, 그리고 명령체계을 무녀트리면 아주 쉽지 그리고 다른 알자회 회원들은 내가 말을 하겟소. 구체적인 계획은 곧 나올것이요. 그리고 이게 누구에게도 알려지면 안되요."

"당연하지"

그들은 게속 기무사 사령관방에서 이야기을 나누었다. 그러나 그들은 몰르는것이 있었다, 그때 수도방위사령부의 속해있는 헌병 단장이 이걸 우연이 듣게 되었다. 그는 업무로 인해서 기무사에 들린 것이였다. 그는 생각했다

"이건 완전히 쿠데타이다. 빨리 사령관에게 알려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