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얀붕아..하윽... 살살...살살해줘...흐응..."


"어..어!? 아..알았어...."


"하 시발"


"어? 왜? 많이 아파?"


"야이 병신아, 분위기 못읽냐?"


"어? 왜, 왜그래?"


"눈치없는 새끼... 내가 그러면

바로 더 쎄게 박아야할거 아니야!"


"????? 아니 살살 하라면서..."


"원래 그렇게 조금 저항할때 쎄게 나와야지

내가 좋다고 빨리 임신할거 아니야!"


"미..미안..."


"하... 김얀붕 이새끼 이제 아다도 아닌데

자꾸 아다 티내네? 니가 그렇게 귀여우면

딴 년들이 너보고 꼴려서 수작 부릴거 아냐!"


"??????? 미안..."


"벗어."


"어?"


"말 못알아 먹어? 벗으라고."


"이미 알몸인데 뭘..."


"콘돔, 벗으라고."


"아, 안돼! 임신하면 어쩌려고..."


"어짜피 구멍 뚫어놔서 크게 의미 없어. 벗어"


"어...어..!????"


"하, 얼타고 있네..? 드러누워,

이제부터 섹스가 뭔지 재교육 간다."


"어..어어어....!????"


"하 시발 존나 꼴리네... "


"하으...!? "


"그렇지, 이게 섹스지!

니가 방금까지 하던건 

내 보지로 하는 자위라고!"


"아...아으...야..얀순아...제발 빼게 해줘..."


"안돼, 절대 임신할거야.

이왕 하는거 서로서로 한발로 끝내자고?"


"아..안돼는데...아...아아...앗."


/뷰르릇/


"음...  좀 모자란데, 내일 한번 더 한다."


"우....우으....히끅.....훌쩍..."


"아 또 꼴리게 하네, 다리 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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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예 섹스신만 썼으니까

누가 앞부분이나 뒷부분 추가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