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이브 선생이 산해경 소속 사야가 불러서 실험약 먹고 밖에 나와보니까 학생들이 선생님을 보면 경멸하듯이 보는 표정을 짓고 있었음 선생은 주변 분위기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애써 무시하면서 살레에 도착했는데
샬레 당번 애들이 선생한태 매도하고 폭력하고있는거임 왜 당신같은 쓰레기가 이곳에 있냐고 그러면서
샬레에서 내보넴 몇시간뒤 나나가미 린한태서
전화옴 당신같은 쓰레기는 우리 키보토스에 필요없다며 추방시킴 선생은 억울함과 동시에 허탈감을 느꼈음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아?" 하면서 키보토스를 나와서 외부에서 생활함. 선생이 키보토스에서 추방당한 몇주뒤 약 효과가 풀리고 학생들은 자신이 매도하고 폭력한 선생의 존재를 깨달음
선생을 폭력하고 매도한 기억이 돌아오고 학생들은 미치기 시작함과 동시에 선생을 찾기 시작함. 선생 찾기 몇일뒤 외부에 한 카페에 선생님같은 한 점장이 있다고 소문나서 학생들은 카페를 찾아갔는데 선생이 카페에서 일하고있는거임.선생을 발견한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다시 키보토스에 돌아가자고 하는데 선생은 거절함 "너희들이 추방시키고 다시 돌아오라는건 무슨 경우냐?  난 갈 생각없다." 라며 거절하고 돌아가라고함 어쩔수없이 돌아가게된 학생들이 얀데레로 변해서 선생을 감금하는 이런 내용으로 써줘
난 필기력이 죽밥이여서 더이상 못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