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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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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거나 일상입니다.


이 문서는 중궈린민공화국 간첩에 대해 다룹니다.

我爱北京天安门天安门上太阳升! Wǒ ài Běijīng Tiān'ānmén, Tiān'ānmén shàng tàiyáng shēng!


1. 개요2. 상세3. 둘러보기

1. 개요 [편집]

“아니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대통령 닮아간다는 게 무슨 말입니까?”

노영민, 재앙이 닮아간다는 말에 급발진하며
노의 일족

노영민 (No 英敏)이란, 대한민국의 좌파 성향 정치인으로, 민주당 내에서도 상당한 강경파이자 친중 성향으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정부 주중대사와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했고, 2022년 기준 제8회 지선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1]이다.

2. 상세 [편집]

본래는 문재인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던 인물이지만, "대통령 닮아간다"란 말에 급발진 한 전적이 있고, 다주택 처분하기 싫다고 문크 통수 치고 비서실장 사임한 걸 보면 마냥 친문은 아닌 거 같다.

민주당 내에서도 참 말이 많아서 논란을 많이 만드는데, 박근혜 사면을 황교안 지도부 측이 거절했다던지, 중국은 침략의 유전자가 없다느니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러다보니 인물 개인의 신뢰성은 민주당 소속임을 감안하고 봐도 그닥 좋지 못한 편.

여담으로 꽤나 논란을 많이 만드는 정치인으로, 다주택 논란 이후에는 보수 진보 양쪽 모두에게 거하게 까이고 있다. 노영민이 이재명에게 협력하는 자세를 취하는 오늘날에도, 아직까지 대장동계가 '이재명도 통수칠 사람'이라며 비판하고 있는 걸 봐도 그닥 정치인으로써 노련하지 못한 인물이라 평가할 수 있다.

2.1. 8회 지선 [편집]

그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정치인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민주당에서 충북지사로 내보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카드이기에 단수 공천이 확정됐다. 그러나 서울시장 경선에 송영길 & 박주민 등을 컷오프한 문제와 엮여서 박지현 등을 중심으로 '노영민도 컷오프하고 충북지사 전략공천 해야 되지 않냐'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단 노영민 본인은 무응답을 이어가는 중이며 굳이 말 만들어서 좋을 거 없기에 충북에 더 집중할 걸로 보여진다.

3. 둘러보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