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승

노재승이란, 대한민국의 자영업자이자 전직 정치인이다. 과거 2021년 재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지원하며 "비니좌"란 별명을 얻게 되고 20대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에 임명되지만, 수많은 논란을 일으킨 채 김성태, 함익병과 함께 불명예 사퇴당하게 된다.

 비니좌은(는) 이 문서로 연결됩니노.

섹스 강사의 서울시장 사퇴 및 가수 데뷔로 인해 벌어진 2021년 재보궐 선거에서 비니를 쓴 채로 당시 오세훈 국민의힘 지지 연설을 해, "비니좌"란 별명을 얻게 되며, 특히 정치권에서도 크게 관심을 가져 권성동이 국민의힘 대선 선거캠프에 그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게 된다.

그러나...

20대 대선 정국에서 권성동 사무총장에 의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되게 된다. 스트류커바 디나처럼 일반인이 제1야당 대선 캠프의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되는 건 파격적인 인사라 평가받았지만...

언론들에 의해 과거 행적이 발굴되며 맹공을 받게 되고, 사퇴 압박을 받게 된다.

본인은 사퇴를 끝까지 거부했으나, 끝내는 2021년 12월 9일, 반강제로 사퇴당하며 장제원, 김성태, 이수정, 함익병에 이은 윤재앙 캠프의 레전드 인사 참사로 기록되게 되었다.

아이고 죽었다 얼마나 행복합니까 여러분

먼저 D.P = 82kg 돼지영의 평행이론 설을 주장해 2030 남자들의 민심을 잃었고, 사실상 성역에 가까운 5.18 민주화운동과 김구를 건드리며 정치적으로 치명타를 입었으며, 코로나 독감 드립과 국개론 드립, 코쟁이 만화가 팬인 거까지 파해쳐지며 정치적으로 재기하기 힘든 치명타를 입은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본인은 사퇴를 절대 거부한다 나섰지만 끝내는 당의 압박으로 사퇴당했으니 앞으로 정치인으로 나서긴 힘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