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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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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더불어민주당 전 여당 사망


해당 문서는 페미니즘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동일임금! 유리천장! 그게 뭔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우길꼬야!
스니야 ~ 얼른 도망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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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火災殃

화재앙 (火災殃)이란, 대한민국의 빼미니즘 성향 정치인으로 20대 대선에서 이재명이 신패를 겪은 직후, 난데 없이 굴러들어와 김종인 비대위와 도종환 비대위, 윤호중 비대위를 이은 윤호중 · 박지현 비대위를 이끌게 되었다. 임시직이긴 하지만 사실상 당대표급.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다.

젊은 나이에 대표급으로 선출되었지만 사실상 얼굴마담 겸 총알받이로 여겨지고 있으며, 민주당이 지선에서 패배할 경우 물리적으로 사망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빡대가리인지 뭔지는 몰라도 벌써부터 문재인을 치면서 제대로 존재감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선출된지 며칠도 안 돼서 안희정 부친상 조문으로 같은 당 의원을 비난한다거나, 남자 의원들이 본인들은 하지도 않은 성폭력에 대해 사과해야 된다고 주장한다거나 등등.. 참고로 문크 지지율은 여전히 40%대.

민주당 내에서는 이준석과 비견될 인물이라 소개했는데 당사자가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준석 측은 아직 별 말이 없다.

한편 이준석이 페미니즘을 '복어 요리'에 비유했는데 이 인물로 인해 민주당은 '복어요리에 제대로 실패했다'는 평을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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