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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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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朴贊珠 | Park "Refrigerator" Chan-ju
출생
1958년 10월 17일 (62세)
충청남도 천안시
본관
반남 박씨
학력
천안고등학교 (졸업)
종교
개신교 (예장합동)
소속 정당
재임기간
제43대 제2작전사령관
2015년 9월 16일 ~ 2017년 8월 8일
약력
미래통합당 충청남도당위원장
국민의힘 충청남도당위원장
국민의힘 국책자문위원회 부위원장
바른군인권연구소 전문위원장

1. 들어가기 전에2. 개요3. 일생
3.1. 군 복무3.2. 정치 입문
4. 관련 문서5. 둘러보기

1. 들어가기 전에 [편집]

별이 4개이신 장군님. 공관병들을 모범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신 참군인이시다.

공관병은 나의 머슴, 불가촉 천민이니라. 말로 할 거 없다. 전자팔찌를 채워 단축키 지정해서 움직이면 된다.

내가 4성이니까 우리 마눌님도 원스타이니라. 요리도 못하는 공관병은 칼빵이니라.

메이드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 요망한 공관병에게는 (우훗) 벌을 주어야 하느니라. GOP가서 정신 차리고 왓!

식중독이라는 비전투 손실에 대한 대처법은 바로 썩은 갈치를 먹이는 식으로 식중독을 사전에 유발하여 식중독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는 것이다!

등의 신선한 공관병 조교법을 제시하신 학자이시다.

장군님께서는 냉장고를 너무나 사랑하시어 10대나 되는 냉장고를 대한민국 국군의 가혹행위로부터 구하여 냉장고를 부탁해에 캐스팅될 날만을 기다리고 계신다. 그 안에 있는 음식들이 적당히 익으면 투척무기로서 사용하시매 자신의 무력이 녹슴을 경계하셨다. 썩은과일 타깃으로는 메이드가 제맛.

언론에서 이 조교법을 질투하여 공개하고 나도 장군님 은혜를 받았다는 간증이 빗발치자 굽히는 척 데헤헷 전역해야징~ 하는 예능인으로서의 기질도 보여주셨다.

이에 자유종북당 당 대표와 헌재 앞에서 당당히 '김정은 장군 만세' 외친 분들도 감명을 받으셔서 참회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외치는 대한민국의 수호자를 자처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장군님의 사생팬이 되어서 모든 정보를 알아낼 막중한 사명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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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말고

2. 개요 [편집]



대한민국 군대들 지금까지 뭐했노, 이기! 나도 군대 갔다 왔고, 예비군 훈련까지 다 받았는데, 심심하면 사람한테 세금 내라 하고, 불러다가 뺑뺑이 돌리고 훈련시키고 했는데, 거 위에 사람들은 뭐 했어! 작전통제권 자기들 나라 자기 군대 작전통제도 한 개 제대로 할 수 없는 군대를 맨들어 놔 놓고 “나 국방장관이요!” “나 참모총장이요!” 그렇게 별들 달고 끄드럭거리고 말았다는 얘깁니까? 그래서 작통권 회수하면 안 된다고 줄줄이 모여가 가지고 성명 내고. 자기들이 직무유기 아입니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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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간에,, 요즘,, 젊은것들,은,, 버르장머리가,, 읎어,,, 라떼는,, 말이야,,!


"한반도에서 전쟁이 두 번 다시 나서는 안 되는 이유"

헬조선의 군인 출신 정치인.

군인이라고 하기도 민망하다 씨발

3. 일생 [편집]

3.1. 군 복무 [편집]

  1. 조리병의 초과 근무
    • 아침 6시부터 밤까지 일하며, 손님이 오는 경우 자정까지 근무함.
    • 별채에서 거주하는데, 아침 6시부터 퇴근 시까지 본채의 주방에서 대기해야 하며, 휴식 시간에도 마찬가지임. 때문에 대기 중에는 몰래 주방에 숨어서 졸기도 함. 그러나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쉴 시간은 거의 없음.
    • 하루종일 주방에서 대기하기 때문에 집에 전화할 시간조차 나지 않음. 전성숙은 "정말 필요할 경우 전속부관의 전화를 빌려서 통화하라"고 지시했지만, 당연히 병이 간부의 휴대전화를 빌리는 것이 쉬울 리가 없다. 사실상 이 "정말 필요한 경우 빌려서 통화하라"는 말은, 본인의 신상에 이상이 생겼거나 집에 큰 일을 당해서 꼭 통화가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통화하지 말라는 뜻이다. 일상적인 안부전화나 친구들과 통화는 아예 하지 말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되겠다.
  2. 전투병의 조리병 무단 전용
    • 박찬주 장군은 육군 제7기동군단장(중장) 시절 임의로 전투병력을 빼다가 회관 조리병으로 보직을 제멋대로 변경했으며, 그들이 조리병이 되기 전의 보직은 각각 보병 소총수, 공병 지뢰병 및 야전공병이었다. #
  3. 조리병의 식사 기회 박탈
    • 박찬주의 전임인 이순진(前 대한민국 합동참모의장) 장군은 공관에 조리병을 두는 것이 악습이라 판단해서 공관병 1명만 두고 생활했고, 그나마도 조리는 아내가 직접 하여 부부끼리 따로 식사했다. 공관병은 공관 근처의 병사 식당에서 식사하도록 배려했다.
      반면 전성숙은 '공관병·조리병 등이 자리를 비웠을 때 공관에 중요한 일이 생길 수 있다'며 이들이 공관을 떠나지 못하게 했음. 때문에 병사식당에서 조리병들이 밥을 도시락 통에 넣어서 공관으로 배달, 공관병과 조리병은 공관 주방에 있는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었음(공관 구조 상 주방과 식당이 복도를 사이에 두고 분리되어 있음).
    • 조리병들은 주로 사령관 부부가 식사를 마쳤을 때 밥을 먹었고, 그마저도 후식 준비를 이유로 1명씩 교대로 식사했음.
  4. 호출용 전자팔찌 착용
    • 공관은 2층으로 160평 가량 되는데, 1층 식당 내 식탁과 2층에 각각 1개씩 호출용 벨이 붙어 있음.
    • 공관병 중 1명은 상시 전자팔찌를 차고 다니는데, 사령관 부부가 벨을 누르면 팔찌에 신호가 오게 됨. 호출에 응하여 달려가면, 물 떠오기 등의 잡일을 시킴.
    • 벨을 눌렀을 때 병이 늦게 오자, 전성숙이 공관병에게 벨을 집어던짐.
    • 전자팔찌 충전이 덜 돼서 울리지 않자, 전성숙이 공관병에게 '느려터진 굼벵이'라고 모욕하고 '한 번만 더 늦으면 영창에 보내겠다'는 협박을 함. 기사.
    • 전성숙이 2층에서 벨을 눌렀는데, 1층에 있던 병이 뛰어서 올라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내려갔다가 뛰어서 다시 올라오도록 시킴. 군인권센터 보도자료.
  5. 병들의 화장실 사용 제한
    • 공관에는 별채가 있고, 조리병·공관병은 별채에서 거주함. 병들은 대부분 본채에서 일하는데, 전성숙은 본채 화장실을 쓸 수 없게 함.
    • 위와 같은 이유로 병들은 본채에서 근무 중 급한 일이 생길 때마다 별채 화장실을 오가야 했으나, 전성숙은 '휴대전화를 (별채) 화장실에 숨겨두었느냐'며 구박했음.
  6. 공관 내 사령관 개인 골프장 운영
    • 공관 마당에는 사령관 개인이 사용하는 미니 골프장이 차려져 있음. 골프장에는 골프공이 나오는 기계도 있고, 홀도 다 꾸며져 있음.
    • 박찬주가 골프를 칠 때면 공관병·조리병 등은 마당에서 골프공 줍는 일을 함.
  7. 공관병의 종교의 자유 침해, 종교 중립 의무를 규정한 국가공무원법 제59조의2 위반
    • 전성숙은 일요일이 되면 공관병·조리병 등을 무조건 교회에 데려가 예배에 강제 참석시킴. 병들 중에 불교 신자도 있었으나 별 수 없이 교회에 따라가야 했음.
    • 전성숙은 '공관에 너희들끼리 남아 있으면 뭐 하냐. 혹 휴대전화를 숨겨둔 것은 아니냐? 몰래 인터넷을 하는 것은 아니냐'며 교회로 데려가곤 했음. 사건과 직접 관계는 없지만, 박찬주는 "군 선교를 통해 국민 75%를 개신교 신자로 만들겠다"는 주장을 했는데, 그 방법이라고 제안한 것이 달랑 초코파이 하나 더 주는 것이었다. 초코파이를 더 주면 병사들이 교회에 오게 될 것이고, 전역하여 가정을 꾸리면 가족들도 개신교 신자로 만들게 될 것이라는 기적의 논리. 기사. 그러나 고작 그런 얄팍한 방식으로 진실한 신자를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군 복무 중일 때야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종교행사에 가겠지만, 전역 후에도 해당 종교를 열심히 믿는 사람은 입대 전부터 신자였던 것이 아니라면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또한 초코파이는 짬 좀 차면 상당수의 군인들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며, 딱히 필수품으로 여기지도 않는다.
  8. 사령관 아들 관련
    • 밤 늦게까지 대기하고 있다가 귀가하는 박찬주의 장남에게 간식을 챙겨 주어야 했음.
    • 인근 공군 부대에서 병으로 복무하고 있는 박찬주의 차남이 휴가를 나오면, 바비큐 파티 세팅을 해야 했음.
    • 전성숙은 아들이 훈련병일 때, 밤이면 수시로 아들이 소속된 소대장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어 아들과 무단으로 통화했음.
    • 전성숙이 '휴가 나온 차남에게 전을 간식으로 챙겨주라'고 공관병에게 지시했으며, 공관병이 이를 깜빡하자 얼굴에 전을 집어던짐. 기사.
    • 공관병은 휴가를 나온 박찬주 차남의 속옷 빨래까지 해야 했으며, 전성숙은 아들의 속옷에 주름이 졌다는 이유로 공관병에게 폭언을 가함.
  9. 모과청 만들기
    • 부대에 모과나무가 많은데, 사령관 부부가 사령부 본부 소속 병사들을 통해 모과를 모두 따게 함. 100개가 넘는 모과를 조리병들에게 주며 모과청을 만들게 함. 모과를 다 썰고 나면 손이 헐 만큼 힘든 일임.
    • 만든 모과청은 손님이 왔을 때 모과차를 타서 내거나 선물하지만, 대부분은 냉장고에 보관함. 전성숙은 이런 식으로 음식을 상당히 많이 보관하기 때문에, 공관에 냉장고가 9개[1]나 있음. 이것도 "박찬주가 군용물인 공관 비품을 전출 때마다 멋대로 들고 나온 것"이라는 의혹이 군인권센터로부터 제기되었지만, 군 검찰은 무혐의로 결론냈다.기사기사2
    • 모과나무들은 원래 사령부에 있던 것으로, 박찬주의 개인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함부로 채취해서는 안 됨. 기사[2].
  10. 비 오는 날 감 따기
    • 텃밭에 감나무를 키움. 전성숙은 공관 근무병들에게 감을 따게 시켜서, 이를 선물하거나 곶감을 만들게 함. 비 오는 날이면 감이 나무에서 떨어질까봐, 근무병들로 하여금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게 하여 비를 맞으며 감을 따는 일을 시킴.
    • 날이 따뜻하고 비가 와서 곶감을 말리던 중에 벌레가 꼬이면, 조리병의 책임으로 돌려 크게 질책함.
  11. 과일 대접 시의 황당한 지시
    • 과일을 잘라서 전성숙에게 내가면 몇 조각 남길 때가 있음. 이때에 남은 과일을 버리면 '음식을 아낄 줄 모른다'고 타박하고, 남은 과일을 다음 날 다시 내가면 '남은 음식을 먹으라고 내온 것이냐'며 또 타박함.
  12. 공관 내 음식물 쓰레기 문제
    • 공관에 텃밭도 있고 썩은 과일 등이 자꾸 나오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옴. 때문에 조리병들이 음식물 쓰레기통을 큰 것으로 마련하여 사용하자 전성숙이 '음식물 쓰레기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것은 조리병들이 일을 이상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하며 타박했음. 견디지 못한 조리병들이 음식물 쓰레기통을 다시 작은 것으로 바꾸고, 넘치는 음식물 쓰레기는 근무병들의 밥을 배달하러 온 병사들 편에 몰래 보냈음.
  13. 전성숙의 조리병 부모 모욕
    • 조리할 때 전성숙의 간섭과 질책이 매우 심함.
    • 조리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너희 엄마가 너 휴가 나오면 이렇게 해주냐', '너희 엄마가 이렇게 가르쳤냐'며 부모에 대한 모욕을 일삼기도 함.
  14. 발코니에 공관병 감금
    • 발코니 식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전성숙이 공관병이 안에 있는 발코니의 문을 잠그는 바람에, 공관병이 추운 날씨에 1시간 가량 갇혀 있었음.
  15. 공관병의 외부와의 접촉 금지
    • 전성숙이 공관병의 공관 내 전화와 인터넷 사용·면회·출타를 전부 금지함. 그래서 외부와 연락하려면 공관으로부터 도보로 30여분 가량 떨어진 본부대대 전화기를 이용해야 했으나, 공관 밖 외출 자체를 금지하는 바람에 갈 수가 없음. 이에 보다 못한 전속부관이 눈치껏 공관병의 출타를 보내주는 상황에 이름.

3.2. 정치 입문 [편집]



황교안 또 너야?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시절, 황교안에 의해 영입될 '뻔' 했지만 반발에 못 이겨 결국 개별적으로 입당했다.

21대 총선에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출마를 시도했지만 다행히 컷오프되었다.

2020년 7월 미래통합당 충청남도당 위원장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2020년 9월 국민의힘 충청남도당 위원장을 역임했다. 2022년 있을 지방선거에서 충청남도지사 후보군으로 꼽히고 있다. 근데 당선될 확률이 있긴 한가? 암튼

2021년 8월 6일 국민의힘 소속으로 뜬금없이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8월 17일 국민의힘 당사를 방문하여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였으며, 20일 예비후보 등록이 승인되었다.

2021년 9월 12일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홍준표 지지를 선언했다.

마지막까지 이렇게 트롤링을 하고 가네 씹새끼가

4. 관련 문서 [편집]

5. 둘러보기 [편집]

[1] 10개로 알려져 있으나 일반 냉장고 8대와 문이 2짝으로 된 대형 업소용 냉장고 1개로 총 9개라고 채널 A 외부자들에서 밝혀졌다. 해당 부분을 가지고 "9개를 10개라고 불려 말한다"며 사건 자체의 신빙성이 없다고 폄훼하는 무리들도 있어, 임태훈 소장이 억울함을 토로한 적이 있다.[2] 실제로 거리에 심어놓은 은행나무의 은행을 허가 없이 채취하면 절도죄로 처벌 받는다.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