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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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블리 沈相奵 | Sim "GOD" Sang-jung | |
출생 | 1959년 4월 4일 (65세) |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 |
거주지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우림필유아파트 |
본관 | 청송 심씨 |
종교 | 천주교 (세례명: 마리아) |
학력 | 대조국민학교 (졸업) 충암여자중학교 (졸업) 명지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 학사) |
소속 정당 | |
신체 | 160cm, B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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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분 1초부터” |
“주4일제 포퓰리즘국가, 노는 페미의 대통령”심메갈, 제20대 대통령 선거 슬로건
보수의 다크나이트 눈나
빛상정 (빛相奵)은 대한민국의 남성혐오 정치인이자 사회주의자이며, 2022년 현재 불의당의 대선 후보이다. 그러나 압도적인 비호감도와 존재했는지도 모르겠는 인지도로 지지율이 허경영한테도 밀리는 위엄을 토해냈다.
비호감도와는 별개로 대한민국 진보 진영의 상징적인 인물이자 거물급 정치인으로,노심정의 심이 이 인물을 의미한다. 그러나 노심정 중 노와 정이 몰락하며 꼴페미 진영과 함께 당을 장악했고, 그 결과 노동 정당으로써의 정의당을 완전히 끝장내버렸다.
뇌물 먹고 노짱 곁으로 간 뇌물찬이 정의당 중에서 가장 상식인이었단 걸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한 부분. 특히나 사망 직전 남긴 인터뷰에는 본인과 본인이 따르던 사상이 포퓰리즘이었고, 틀렸음을 인정했다. 뇌물 널름널름 받아 먹은 것과는 별개로 참 아까운 인물.
빛상정 (빛相奵)은 대한민국의 남성혐오 정치인이자 사회주의자이며, 2022년 현재 불의당의 대선 후보이다. 그러나 압도적인 비호감도와 존재했는지도 모르겠는 인지도로 지지율이 허경영한테도 밀리는 위엄을 토해냈다.
비호감도와는 별개로 대한민국 진보 진영의 상징적인 인물이자 거물급 정치인으로,
뇌물 먹고 노짱 곁으로 간 뇌물찬이 정의당 중에서 가장 상식인이었단 걸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한 부분. 특히나 사망 직전 남긴 인터뷰에는 본인과 본인이 따르던 사상이 포퓰리즘이었고, 틀렸음을 인정했다. 뇌물 널름널름 받아 먹은 것과는 별개로 참 아까운 인물.
2. 상세 [편집]
2.1. 19대 대선 [편집]
후보 | |||
득표율 | |||
41.1% | 24.0% | 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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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대 대선 [편집]
3. 어록 [편집]
아래 어록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안보에 대한 상식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년이 아니다.
핵 맞아도 보복하면 된다니 성추행당하고 미투하는 것 쯤으로 아는 모양이다. 병신년이다.
사실 심메갈뿐만 아니라 페미퇘지들 평균 안보수준이긴 하지만...
핵 맞아도 보복하면 된다니 성추행당하고 미투하는 것 쯤으로 아는 모양이다. 병신년이다.
사실 심메갈뿐만 아니라 페미퇘지들 평균 안보수준이긴 하지만...
"안보는 사치예욧"
"핵맞아도 보복하면 돼욧"
"선제타격은 선빵이에욧 앙대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