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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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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
비판 · 대권주자로써 (윤석열 대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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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석열 · 음악 활동 (봉하콘서트) · 음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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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천공스승 & 김한길 · 아내 쥴리 (비판) · 장모 최은순 (비판) · 반려견 토리
비판 및 사건사고
이념 및 안보관 (북한 사과 없이 대화 논란 · 천안함 막말 인사 등용 논란) · 대선 캠프 (이준석 대표 녹취록 유출 사건 · 이준석 탄핵 논란 · 이준석 조수진 공개 충돌 사건 · 새시대준비위원회 신당 창당 의혹) · 인사 실패 (인사 참사)
기타
1. 개요2. 개인사3. 인기 및 지지층4. 기타 사항
4.1. 그 외
4.1.1. 윤카스4.1.2. 미래를 봐버린 홍준표

1. 개요 [편집]

국민의힘 소속의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킹석열의 평가를 다루는 문서. 항목이 길어짐에 따라 킹석열 문서에서 분리되었다.

2. 개인사 [편집]

2021년 고양이와 함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토리
  • 반려동물 7마리를 기르고 있다. 각각 유기견 2마리, 유기묘 3마리, 일반 반려견 3마리라고 한다.
특히 유기견 보호단체 회원이기도 하다. 유기견들의 이름은 각각 한 마리는 '토리'(진돗개), 한 마리는 '나래'(잡종견)라고 하는데, 토리 관련해서 논란이 발생한 적도 있다. 다만 임기 끝나자마자 시청에 유기견 버리고 떠난 그 새끼와는 달리 반려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진심인 듯.
  • 애주가로 술을 매우 좋아한다. 다만 현재는 대선에 집중하기 위해 잠시 자제하는 듯.
  • 미식가이며 단순히 '맛집'을 찾아다니는 정도가 아니라 음식의 재료와 조리법, 유래 등을 줄줄 꿰고 즉석에서 음식 강의가 가능한 정도라고 한다. 그 중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찌개와 계란말이 경상도 특유의 빨간 소고기뭇국이라고 한다. 심지어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에서 김건희가 "난 (밥을) 아예 안하고 우리 남편이 다 하지."라는 말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 덩치에 비해 목소리가 상당히 하이톤인 편이다.
  • 기자회견을 할 때마다 시선처리를 하지 못해 '도리도리'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 탓에 도리도리란 굴욕적인 별명까지 붙었지만, 점차 줄여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훗날 유세 현장에서 지켜보는 국민들이 많다며 '한번 다시 도리도리 해야겠다'라며 셀프디스를 하기도 했다.
  • 2021년 민초단임을 밝혔었지만, 사실 반강제로 먹은 거고 원희룡 앞에서 반민초파임을 밝히기도 했다.
  • 이름의 초성만 보면 ㅇㅅㅇ다. 윤석열도 이 사실을 인지하고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ㅇㅅㅇ를 작성해 놓았다.
  • 김건희의 녹취록에 따르면 노무현의 영화를 보고 2시간 동안 울 정도로 뼛 속 깊이 노사모인 것으로 보여진다. 김건희의 언급에 따르면 사실상 가장 존경하고 좋아했던 사람이 MC무현인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연설도 다 외우고 다닌다고. 노무현의 정치 감각을 메시에 비유하기도 해 축구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친노로 따로 분류 해야 한다는 말도 있을 정도.
강정마을에 들렀을때는 노무현을 회상하다 잠시 감정이 복받쳐 울컥하기도 했을 정도로 노무현을 정말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세 스타일 역시 노무현을 어느정도 참고한 듯, 노무현과 유사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정치 롤모델이 노무현인 셈. 노무현 고향에 간 후에는 노무현을 선거 장사에 이용한다며 민주당을 거세게 비판하기도 했다.
  • 최근 퐁퐁단인 것으로 드러나며 사람들의 동정을 샀었으나, 오히려 역퐁퐁이었다. 퐁퐁눈나 ㅠ
  • 운전면허가 없다고 한다. # 1982년, 양쪽 눈의 시력 차이가 큰 부등시(不等視)로 병역면제 판정을 받았는데, 병역면제 논란에 대해 "부등시로 운전면허도 취득하지 못했고, 현재도 계단을 오를 때 다소 어려움이 있는 편."이라고 밝혔다. 또한 만일 자신이 운전면허 필기 시험을 봤다면 한 번에 못 붙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 김건희의 녹취록에 따르면 노무현의 영화를 보고 2시간 동안 울 정도로 뼛 속 깊이 노사모인 것으로 보여진다. # 김건희의 언급에 따르면 사실상 가장 존경하고 좋아했던 사람이 노무현 전 대통령인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연설도 다 외우고 다닌다고. 노무현의 정치 감각을 메시에 비유하기도 해 축구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강정마을에 들렀을때는 노무현을 회상하다 잠시 감정이 북받쳐 울컥하기도 했을 정도로 노무현을 정말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 또한 유세 스타일 역시 노무현을 어느 정도 참고한 듯 노무현과 유사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정치 롤모델이 노무현인 셈. 노무현 고향에 간 후에는 노무현을 선거 장사에 이용한다며 민주당을 거세게 비판하기도 했다.# 이렇게 비판당하자 민주당측에선 윤석열을 비난할 정도로 발끈하기도 했다.[2] 또한 대선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인수위 가동 전에 쉬면서 정국 구상을 하는게 어떻겠냔 제안에 '노무현 대통령도 당선되고 인수위 출범 전에 제주도 가서 쉬셨다. 필요한 일만 맡겨놓고 쉬려 한다'라며 팬덤도 몰랐을 이야기로 대답하기도 했다.#
  • 노래 실력이 상당하다. #
  • 이준석 대표의 말에 의하면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과묵한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몇 시간 내내 쉬지 않고 떠들 정도의 엄청난 수다쟁이며 생각치도 못한 별별 것들을 다 외우고 다닐 정도로 잡학다식하다고 한다. 후술되어 있는 검찰 동료들의 썰을 보면 이미 주변인들에게 상당한 투 머치 토커로 유명한 듯하다. 후에 언론 관계자도 이에 대해 "대화해 보면 다 좋은데 말이 정말 많다"며 그가 투 머치 토커인 것을 확실하게 인증했다.#
  • 도리도리 말고도 연설 도중 "에-"라는 추임새를 붙이는 말버릇이 있다. 완벽히 외운 연설을 외칠 때나 평소 말할 때는 그런 특징이 안 나는 것으로 보아 긴장해서 다음에 할 말이 생각이 바로바로 안 날 때 생기는 버릇으로 추정된다.
  • 사법고시에 여러 번 낙방했으면서도 공부보다는 지인들과 놀러다니는데 열중하자 어느날 어머니가 '자꾸 그러면 호적에서 파버리겠다'고 야단을 쳤다. 그러자 윤석열은 "제가 장남인데 파볼테면 파 보세요"라고 받아쳤다고. 당시 민법상 호주의 직계비속 장남은 호적에서 팔 수 없었기 때문이다.(789조) 현재는 개정되었다.
  • 대선 이후로 상당히 다이어트를 한 것으로 보인다. 검사 시절과 검찰총장 사직이후 내 몸무게가 100kg라 아무리 흔들어대도 안 흔들린다고 농담을 했는데, 이후 프로필을 90kg라고 정정한 걸 보면 대선레이스 속에서 많이 뺀 것 같다. 실제로 대통령 프로필 사진과 검찰총장 시절 프로필 사진을 보면 턱이 둘로 접히던 시절에서 턱선이 드러난다.
  • 영화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젊은 시절에도 명보극장에서 친구들과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를 인상깊게 봤다고 하며, 노무현 전기영화인 변호인을 보고 2시간동안 울었다는 부인 김건희의 말, 국감에서도 윤석열 사단을 언급하며, 라임운용자산에 대한 부실수사 의혹을 제기하자 이게 무슨 1987이냐면서 반박하고, 집사부일체에서 초임검사시절 명패를 두고 유수빈이 영화에서 보면 검사들이 이거 막 집어던지지 않냐? 하는 말에 '공공의 적같은 영화 봤나보구나?' 라는 대사 등, 상황에 따라 영화 제목을 언급하는게 젊은시절부터 영화를 좋아한 듯 하다.
  • 대선 선거운동 기간부터 어퍼컷이 자신의 대표 셀레브레이션이 되었다. 처음에는 2월 15일 부산 유세에서 지지자들의 호응을 위해 즉석에서 한 것이었지만, 이것이 언론에서 큰 화제가 되어 # 선거운동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어 갈 즈음에는 연설을 다 마치고 어퍼컷을 보여주거나, 아예 유세차에 올라오자마자 어퍼컷을 보여주기도 했다. 당선된 이후에도 지방 일정 연설 도중 즉석에서 어퍼컷을 보여주고 #, 심지어 인수위 해단식에서도 어퍼컷을 보여주는 등 # 아예 어퍼컷을 본인의 시그니처 포즈로 삼고 있다.

3. 인기 및 지지층 [편집]

3.1. 항문견 [편집]

“나라를 지켜주십시오... (중략) 국힘갤이 이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
윤석열의 극렬 지지층을 의미하는 말. 그러나 2022년 들어 윤석열이 제정신을 찾았기 때문에 이들의 움직임도 잠잠해졌다. 그러나 일부 윤핵관들은 안철수에 붙기도 한 모양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문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 윤핵관 [편집]

윤핵관
尹核管 | 윤석열 핵심 관계자
"^_^p"

이준석, 윤핵관의 익명 인터뷰 직후
"자칭" 윤석열의 핵심 관계자를 의미하는 말이며, 이준석 당무 거부 사태를 일으키며 국민의힘의 내홍을 최악까지 끌어올린 당사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자세한 내용은 윤핵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기타 사항 [편집]

  • 윤석열에 대한 사챈의 여론 변화는 다음과 같다.
윤석열 -> 윤 총장[3] -> 킹석열[4] -> 윤?[5] -> 윤새끼[6] -> 항문석열 / 윤항문[7] -> 윤?[8] -> 윤한길 / 민주당 비밀당원[9] -> 윤?[10] -> 킹석열 / AI석열[11] -> 쯔항[12]

4.1. 그 외 [편집]

“고마해라 아 진짜”

4.1.1. 윤카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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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왜 또 칭얼거려?

4.1.2. 미래를 봐버린 홍준표 [편집]


홍 후보님이 보수를 멸망시킨 장본인 아닙니까 ?

정신 좀 차려야지 !!

틈만 나면 인신공격이나 해대고 정치공작에 아휴 참

홍 후보님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몰라도 !

적어도 에.. 그 ...저는... !! 공정과 상식을 세우는 나라를....




























































홍 후보님








홍 후보님









제 얼굴에 뭐 묻었습니까 ??



토론 안하실겁니까 ?
[1] 1위는 장하성 정책실장(93억), 3등은 조국 민정수석(43억 8,981만).[2] 사실 친노란 단어는 노무현 사후론 좌우 모두 말도 안되게 남용되긴 했다. 왼쪽에선 노무현 재단은 초기엔 정권의 눈길이 있었다 치더라도 문재인 정권에 들어서도 노무현의 추모나 노무현의 사후 명예를 위해 행동하기보단 극좌 정치인의 양성소로 운용됐고, 결국 진보측에선 코에 꿰고 싶으면 노무현을 존중한답시고 친노라고 위장했다.#[3] 조국 사태윤석열 정직 사건[4] 20대 대선 출마[5]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패싱 논란[6] 건강한 페미니즘 발언 + 이어지는 막말[7] 천공스승 논란과 항문침 등의 각종 미신 무속 신앙 논란, 극렬 윤석열 지지층의 지랄[8] 이준석-윤석열 울산 회동[9] 새시대준비위원회 신당 창당 의혹신지예 등을 비롯한 각종 인사 참사 + 이준석, 김종인과의 결별[10] "여가부 폐지"[11] 이준석 징계 전까지[12]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