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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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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 홍준표
1. 개요2. 개인사3. 인기 및 지지층4. 기타 사항
4.1. 미래를 봐버린 홍준표4.2. 청년 보수의 시대가 오겠어요?

1. 개요 [편집]

과거 자유한국당 대표와 경남지사, 그리고 현재 국민의힘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홍준표의 여담에 대해 다룬 문서. 항목이 길어짐에 따라 홍준표 문서에서 분리되었다.

2. 개인사 [편집]

정계 입문을 하게 된 계기가 소신있는 행보로 일가가 잦은 위협을 받게 되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으로 정치에 입문했는데, 원래는 민주당에 입당하려다 김영삼의 전화를 받고 신한국당에 입당했다고 한다.

3. 인기 및 지지층 [편집]

3.1. 무야홍 [편집]


조건 권 후보는 준표 / 적의 권 주자 준표
"무야홍~"
  자세한 내용은 무야홍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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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청년의꿈 [편집]

"청년의꿈이 11월 14일 열립니다."

The Youthdream, By Hong
2021. 11. 14, Coming Soon.
D-DAY
  자세한 내용은 청년의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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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사항 [편집]

  • 이름의 의미는 세인의 표상(세상 사람들이 본받을 만한 대상)으로, 두 차례 개명을 거쳐 갖게 된 이름이다. 출생 당시 이름은 홍이표였는데, 다섯 살 때 홍역에 걸려 죽을 뻔했을 때 무당이 굿을 한 뒤 살아나서 어머니가 무당한테 팔았다는 뜻으로 홍판표(洪判杓)로 고쳤다고 한다. 그렇게 홍판표로 살다가 다시 개명을 권유한 이는 홍준표가 청주지방검찰청 초임검사 시절 친하게 지내던 윤영오 당시 청주지방법원장이라고 한다. 어느 날 윤영오 법원장이 식사 도중 "판사도 아닌데 이름 중간자가 '판(判)'자로 되어 있는 것은 맞지 않다"며 개명을 권유하였고, 청주에 있는 검찰청 소년선도위원인 성명철학자 류화수로부터 가운데 글자를 '판(判)'자와 뜻이 같은 '준(準)'자로 바꾼 홍준표(洪準杓)라는 이름을 받아왔다.
  • 감이 매우 좋으며, 민심을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 잘 아는 정치인이라 평가할 수 있다고 평가 받았다. 그러나 최근 많은 내부총질으로 감이 많이 흐려졌다.

4.1. 미래를 봐버린 홍준표 [편집]



해당 문서는 개인 또는 집단의 흑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일베 폭도 진압작전 시작을 알림
ㄴ 이 글을 쓴 사붕이의 흑역사


홍 후보님이 보수를 멸망시킨 장본인 아닙니까 ?

정신 좀 차려야지 !!

틈만 나면 인신공격이나 해대고 정치공작에 아휴 참

홍 후보님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몰라도 !

적어도 에.. 그 ...저는... !! 공정과 상식을 세우는 나라를....




























































홍 후보님








홍 후보님









제 얼굴에 뭐 묻었습니까 ??



토론 안하실겁니까 ?

4.2. 청년 보수의 시대가 오겠어요? [편집]



"청년 보수의 시대가 오겠어요?"



"아, 오지요. 100% 오지요."

"그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그런 시대가 오면... 나는 없을 것 같아요."



"그.. 럴 수는 있죠."





"의원님은 첫 물결이세요."



"새로운 조류가 몰려오는데, 그 첫 파도에 올라타신 분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근데 이 첫 파도가 가시고 싶은 데까지 바로 갈 수 있지만."



"이 첫 파도가 못 가고."



"그 다음 파도가 오고."



"그 다음 파도가 와서, 계속 파도들이 밀려와서."



"여러 차례 밀고 와서 갈 수는 있겠죠."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보면 새로운 시대 정신과 새로운 변화, 새로운 문화를 체현하고 계시기 때문에

첫 파도머리와 같은 분이세요, 의원님은."







"가시고 싶은 데까지 못 가실 수도 있죠."







"근데 언젠가는 사람들이 거기까지 갈 거에요."



"그렇게 되기만 하면야 뭐 의원님이 거기 계시든 안 계시든 뭐 상관 있나요."



"하긴 그래요."



"내가 뭐, 그런 세상이 되기만 하면 되지. 뭐 내가 거기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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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빨리 왔군요, 의원님."

ㄴ 본인이 청년보수 거리더니 왜 "청년보수" 시대가 오자 정작 본인은 따라오질 못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