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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발련/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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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 개요2. 데뷔 이전
2.1. 성추문 사건
3. 행보
3.1. 발언 관련 논란3.2. 자질 논란3.3. 직무유기 논란
4. 기타 사건사고5. 총평6. 관련 문서

1. 개요 [편집]

대한민국의 성교육 강사 겸 엔터테이너, MC발련의 비판 및 사건사고에 대해 다루고 있는 문서.
당연하지만 본인이 문제를 일으킨 사건과 문제에 엮인 상황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 가려보길 바람.

2. 데뷔 이전 [편집]

2.1. 성추문 사건 [편집]

  자세한 내용은 박원순 성추행 피고소 사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데뷔 직전 성희롱 사건을 일으켰단 게 알려지며 큰 지탄을 받고 있다.

비록 데뷔 전 일이었고, 이후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가 종결되어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2021년부터 MC발련이 재주목 받기 시작하며 다시 언급되고 있는 논란.

3. 행보 [편집]

3.1. 발언 관련 논란 [편집]


2020년 데뷔 직후부터 쏟아진 논란으로, 기존의 "씨발련아"와 더불어 "그린 벨트는 안 풀어 바지 벨트는 잘 풀어", "내가 섹스를 알려주겠다" 등의 과격한 언행, 성희롱으로 보일 수 있는 막말 논란으로 비판을 받았다.

본인과 소속사의 별다른 입장 표명이 없어 논란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2021년 MC발련 콘서트 당시 MC발련의 아내가 '남편이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논란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비록 2021년 "바다의 왕자"로 복귀하긴 했어도, 과격한 워딩은 여전한 상태라 반성하고 있지 않다란 비판을 받기도 했다. 다만 2020년대 이후로는 사실상 본인의 기믹으로 평가 받고 있고, 바다의 왕자 등에서 욕쟁이 기믹으로 꽤나 흥행을 하기도 했다.

3.2. 자질 논란 [편집]

자지ㄹ 논란
데뷔 때부터 MC재앙 등처럼 자질 논란이 있었다.

물론 MC재앙 이후 초반기 실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성장하며 히트를 치는 게 NIS 소속 가수들의 클리셰가 됐지만, DJ대중처럼 여전히 실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는 가수도 있단 걸 보면 본인 역시 염두해야 할 부분. 특히 2021년 초 그 응디시티를 표절한 서울시티도 평이 좋지 않은지라 더더욱 자질 논란에 불을 붙였다.

그러나 "바다의 왕자"를 통해 자질 논란을 종식시키며 MC재명을 제치고 NIS의 새 유망주가 되었다. 다만 일반적 기술이 아닌 AI를 이용하여 완성한 작품인지라 이에 대해서 약간의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본인이 표절했던 서울시티를 리메이크할 의사를 내비쳤는데, 리메이크가 성공할 경우 논란을 완전히 끝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3. 직무유기 논란 [편집]

7월 9일 데뷔한 이후로 뭔가 매년 7월 9일에만 작품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본인이 할 수 있음에도 의도적으로 그날만 하는 것이라고 한다.

물론 데뷔일은 중요하기도 하고 어느 정도 컨셉으로도 받아들어질 수 있으나, 과거 자질 논란과 더불어 "날로 먹는 가수", "7월의 원숭이", "씨발원숭" 등의 오명을 얻기도 했다.

실제로 그는 데뷔 직후에는 2020년 7/8월 이후 5달 뒤에 겨우 한 곡을 낸 후 6달 뒤인 자기 데뷔일에 몰아서 내는 등의 행보를 보인 바 있다.

그러나 앞서 서술한 바다의 왕자 이전에도 바위나믹 듀오로써 곡을 만들 고 있었고, 바다의 왕자 이후로는 직무유기 논란 역시 해소했으며, 이후에는 7월 외에도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히며 이 논란도 사실상 무의미해지게 되었다.

4. 기타 사건사고 [편집]

5. 총평 [편집]

사실 데뷔 후부터 DJ대중이나 MC재앙, MC재명 급까진 아니지만 상당히 논란과 비판이 많은 가수이긴 하다.

데뷔 전부터 성범죄에 휘말렸으며, 어찌어찌 복귀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질과 직무유기 논란이 더해져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비토 여론이 상당히 큰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2021년 4분기부터 "바다의 왕자"를 통해 화려하게 복귀하며 수많은 논란들이 있던 MC재명을 밀어내고 NIS의 차세대 인재로써의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한다. 다만 MC발련 역시도 논란이 적지 않으며, 최근 몇몇 논란들을 해소하는데 성공했다고는 해도 여전히 논란들에 대한 비토가 남아있는 만큼 이 인기를 계속해서 유지하며 MC무현 급의 인재가 될 수 있을지는 본인에게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1]

6. 관련 문서 [편집]

[1] 특히나 과거 문켓몬스터를 통해 MC무현의 유력한 후계자로 꼽히던 MC재앙마저도 표절 논란에 휩싸여 MC무현의 뒤를 승계할 수 있을지부터 의문이 된 상태인지라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물론 MC재앙 자체는 복귀에 성공했지만, MC석열MC재명, MC R.E.D 등의 등장으로 인해 "퇴물" 소리를 들은지 오래가 되어 승계를 하더라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