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뿌셔뿌셔를 먹고 있었는데 아빠가 수입과자를 들고 오면서 '우리나라 과자는 간 된 것도 아니다'라 했는데 그게 소금에 절인 솜사탕? 같은 암튼 소금에 절인 몽실몽실한 과자였음ㅇㅇ

난 식성이 워낙 짠 편이라 잘 먹었음ㅇㅇ 포장은 빨강 파랑 줄무늬가 있는 투명 비닐에 키릴문자로 되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