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전철 타고 종점에 있는 바투 동굴

말레이시아에 인도인 인구가 상당히 많음 매 끼니 인도음식만 먹을수도 있을 정도

올라가는 계단에는 인간한테 먹이 구걸하는 원숭이가 나라 사슴공원 사슴만큼 많더라

일단 올라가는 계단 앞에도 힌두교 사원이 있고 동굴 안에 들어가면 위 사진처럼 힌두교 관련 시설들이 시장처럼 쭉 늘어서 있더라. 이마에 점 찍어주고 사제들이 요란한 노래 틀고 알 수 없는 뭔가를 하고 쌈마이한 번쩍번쩍 불 들어오는 굿즈도 팔고 분위기 신기함. 힌두교도 반 관광객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