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조선시대에는 면사무소가 없었을텐데

일제가 부군면통폐합 하자마자 면사무소를 다 지었으리라 생각한 것도 이상하네......ㅋㅋㅋㅋ


저 위와 마찬가지로 20년대에 면사무소를 옮겼다는 비슷한 사례들이 매우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거의 저런 사례(임시->정식 청사 개청)로 봐도 무방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