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이 존재할수밖에 없는 인간사회에 차별받음을 전담하는 계층의 존재가 민주정을 성립케 하는게 아닐까?


디른데는 전파되어서 이식된것에 가깝고 자생적인 민주정은 노예제기반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