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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제조자"

멜티아 아쿨라투스


이름
  멜티아 아쿨라투스 (Meltia Akulatus/акула'tooth)
머리
  청발, 빛을 받으면 보랏빛이 감도는 색
  상단이 회색, 하단이 주황색
  153cm
종족
  상어 수인 (청상아리 모티브)
  기본적으로 근력이 강한 종족.
  +청상아리는 이빨이 날카롭고 유영 속도가 매우 빠르며 성격이 난폭함.
나이
  27세 (겉보기로는 그보다 몇 년은 어려보임)
성격
  


관계
  조수 겸 제자 - 후캉 : 후캉 판셰아 - 커미션 짤 링크 채널 (arca.live) 
뒷모습

구조



  

  

  


  



짤 모음(19금 포함)
후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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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나 납치를 태워주시는 분들께! (클릭해서 펼치기)












허락맡고 만든 게임캐릭터처럼 해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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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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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캐릭터의 설정과 이야기입니다!

- 개인 연구실에서 원하는 연구를 하는 의사 겸 연구자 겸 자칭 교수. 교수 면허는 없다.



- 능력으로 강화된 대식세포, '포식세포'를 가진 사람. 

본인의 피를 재료로 하여 약품을 만들면 신체에 해로운 영향을 주지만 효과 또한 증대시킬 수 있다.

- 들고 다니는 관 형태의 가방에는 간이 수술 도구와 호신용 병기 또한 들어있으며, 간단한 약재를 조합하여 사출하는 형태로 전투할 수 있다.

- 종족적 특징으로 힘이 굉장히 센 편이다. 무거운 관을 휘두르는 것도 가능.

- 성격은 좋게 말하면 자부심 넘치는, 나쁘게 말하면 건방진 스타일. 생명의 가치를 폄하하지는 않지만 얼마든지 소모할 수도 있는 사람이다. 


ㅡ성향

ㆍ혼돈 중립

선악을 마땅히 구분짓지 않으며 자신의 길을 걷는다. 

원한다면 선도 베풀지만, 필요하다면 기꺼이 악 또한 저지른다.


1. 동떨어진

그녀의 성격은 일반적인 것에서 다소 동떨어져 있습니다.

신체의 틀에 얽메이지 않고 정신적인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거나... 정확히는 육체의 가치를 낮게 봅니다. 생리적 현상 따위에 휘둘리지 않고 오롯한 정신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래나. 맨정신으로 그런 옷을 입는 이유가 있었네요?

어찌되었던, 그녀의 사상은 육체적 피해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형태입니다. 당장 죽지 않고, 제대로 움직일 수만 있다면 어떤 극약, 극독이라도 처방해버리죠. 

그녀에게 악의는 없어요. 악의는 말이죠.


2. 흥미본위

그녀의 행동양식은 전적으로 흥미에 맞춰져 있습니다. 

흥미로운 사람과 사람의 관계, 무언가 이상한 현상, 보기드문데다 써먹기 좋은 능력. 학자로서 가진 탐구심은 이러한 일에 지대한 관심을 일으켰고, 그녀는 종종걸음으로 다가가 누구던 간에 꽉 껴안아 주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것은 제 품속에 기꺼이 안아주지만, 당하는 입장에서 그것이 늘 달갑게 다가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녀는 범인의 사고방식을 고집하지 않는 사람이었고, 그녀 또한 굳이 이해받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니었기 때문이죠. 

제 할말을 밀어붙이고선 대뜸 위험해보이는 제안을 내미는 불도저. 작은 몸집과 대비되는 추진력이 무릇 어린아이가 갖는 순수한 광기와도 비슷하네요.


3. '가험자'

그런 그녀에게도 장난기 없이 진지하게 임하는 구석은 존재합니다.

'가험자'. 피험자의 반대를 지칭하는 그녀의 칭호로, 꽤나 많은 실험체를 사용한 그녀의 행적을 나타내죠.

인체실험이라 하면 대개 나쁜 것처럼 보이곤 하죠. 실제로 사망자도 상당하고, 그들이 받는 고통 또한 이루 셀 수 없는 것이었지만 그것이 가학적인 것은 아니란 것을 유념해두어야 합니다. 그녀는 필수불가결한 고통 이상은 주지 않아요. 오래 쓸 것을 일부러 혹사시키는 사람은 없잖아요? 그녀는 생명의 가치를 가늠하고 있다고요.

만일 그녀에게 용도와 목적을 명확히 이해시킨 다음 도움을 요청한다면 기꺼이 손을 빌려줄 것입니다. 

원숭이 손, 알죠?


"사람을 살리는 약을 만들 순 있지만, 사람을 죽이는 약이 더 인기있으니까."

"생명은 돈보다 중요하기야 하지. 다만 나는 원하는 것을 공평하게 들어줄 뿐이야? 다들 내게 바란 건 신약이나 만병통치약이 아닌, 토사물과도 비견되는 고약한 극약뿐이었다고?"

"뭐, 인간이 아니면 이렇게 친절하게 대해주지도 않아요~  ...이거 한 번 마셔볼래? 잘 버틸 것 같으니까?"

"굳이 신체에 집착할 필요가 있을까? 결국 흙으로 돌아가는 유기체덩이는 "


- 성적인 것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지만, 굉장히 잘 느낍니다

- 장난식으로 유혹은 많이 하지만 상대가 수긍하면 조금 당황하고 말을 돌립니다


세계관 백업(때때로 업데이트중) - 자작 캐릭터 채널 (arca.live) 

세계관의 대략적인 배경 설정은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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