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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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편


조금은 감동했다.

그래서 스토리는 여기서 끝인거냐?










그건 몰?루겠고 일기장은 계속 된다.





라이트닝 로드 승단 도전!!!!!!






전에 잠시 아이스볼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아무튼 땄음

그럼 된 거지 뭐..







이 기세를 몰아서 라이트닝 볼트 까지~~




라이트닝 로드는 어디갓서요??











이렇게 시체가 되고 싶지 않다면.. 조용히해라...





왈라두르 수집





예상은 했다만 데루빌 베이스는 세이렌이었습니다 와~





헉 인챈트 스크롤??????

드디어 나에게도 비-틱의 시대가











대충 할로윈 이벤트 스토리의 진짜 마지막, 에필로그..

알룬은 명계로 떠났습니다..









까만 화면에서 돌아오니까 거ㅡ대한 낫을 든 사신이 내 등 뒤에 있길래 깜놀했음


근데 유저였더라고요 ㅋㅋ ㅈㅅㅋㅋ;;








대충 샨과의 이야기도 막바지.

솔직히.. 가족이었다는 너무 뻔해보여서 아닌 것으로 선택.





정말 아니었네 그럼 뭐지 대체 ㅋㅋ





알쏭달쏭하게 만드네 거 진짜




샨의 부탁으로 아이완에게 책을 건네주면

이벤트 타이틀이 나오면서 엔딩 스크롤이 나옵미다..







명계로 되돌아가는 알룬을 보여주며

탈이 많았던 22년도 할로윈 이벤트는 이렇게 막을 내립니다......






다신 보지 말자 텐련아










그리고 음유시인에게 가면 음유시인이 올해 삼하인은 어땠는지 물어본다



음.... 게관위.. 감사원 고로시... 투표....


아, 아니 이게 아닌가





대충 선택지 고르면 되었다.


솔직히 별로였어.. 스토리가 다 예상갔고 억지신파 느낌이 났고

무엇보다.. 무엇보다!! 하루 제한!!!!!!!!!!!!!

아 물론 레트로보단 훨 낫습니다








그래서 이 새낀 뭐임

너 시발 메인에 나오기만해봐 내가 죽일거야 너






뭔 종이를 줬는데..


뭔지 몰라서 냅뒀다가 나중에 인벤보니까 사라져있었음


ㅋㅋㅋ? 머임ㅋㅋ?









쨌든.. 이벤트랑 그랜마를 병행하다보니.. 어느새 인장이 모였다.






그랜마 연성연금.




다음 날 대장장이





그리고 목수가 되었고.. 왜 여기 왔냐구요?





그건 말이죠...







이 녀석을 잡기 위해서다.






아따 시밤 파이어!!!!







저널 get







무엇보다 사실은 전투연금 그랜마가 레드드래곤인데..

그림자 미션 레드드래곤도 체크 된다고 해서 확인 겸 왔음

덕분에 저널도 땄고 일석이조 굿ㅋㅋ






물론 보상은 진짜 별 거 없음.

젬?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십ㅋㅋㅋㅋㅋ 그냥 좀 모든 던전에서 나오게 해라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그랜마는.. 이리아 대륙 보스몹들 잡는 것.





파이톤과 스톤마스크 수집 하고




론가 던전 클리어! 저널과.. 수호자 수집 일부 완료 했고...




힘이.. 강해지고 있달가...?













그래서 흑화했습니다


후후.





사실 할로윈 스샷 이벤 으로 찍은건데

이러고 막상 이벤 기간 사이에 공홈에 올리질 않아서

그냥.. 망했음ㅋ





머 근데.. 나름 괜찮게 룩이 뽑혔어요


흑화 하면 역시 뿔 아니겠슴미까??



이봐 거기 당신 혹시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는거라면당장그만두는게좋아저거는흑화한 증거라고머리도길어졌단말이야남자라구내캐릭은잘쓴다고생각하지말란말이야






안그러면 잡아버리겠다..






흑화한 나는.. 무적이다아아악!!!!!!





받아라..






메ㅡ테ㅡ오ㅡ!








챈 있던 글루미 나눔에도 당첨 되버린 나..

이것이.. 야.미.노.치.카.라.?

크큭흨ㅋ카한다.. 





그래서 날개를 달아주었다.





아이스 미믹도 수집해주고




새도우 위자드도 수집 완료.





그리고 내가 자랑 탭을 해둔 이유!!!!!!!!!!

누가 오지게 0을 빼둔 의자를 구매해버렸기 때문이다아아!!!!!!!

이것은.. 명백한 나의 사.악.한.의.지.다.










그래서 가면을 썼습니다. 제 의지로.







그랜마 하면서 요리 던전 이라는 것도 궁금해져서 진행해보기로 하였음.




후후후 어두메힘을 보여쥬1지






진짜 냄비안에서 요리 재료들을 잡는거였다.

와..






식칼이랑 테이블이 존1나게 크다.





뭐지?



아하! 쥐가 문제였구나!






그리고 이 새끼도 문제였던 것을 알아낸 나.

아이스 마인으로 고로시 하는데 나도.. 영향을 받았다...






연금술이 좋다길래.. 해보는데 확실히 한결낫다. 레캐로 인식저하 시켜주고 펫미사일로 오지게 잡아주고




쿨 때는 플레이머나 워터캐논으로 잡아주고 하다보면....












음식에 쥐가 들어갑니다.


이 씨발..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잘 하면 될 거 같아서 계속 해봤다.

몇 번 연금술 쏴재끼니 체인 실린더 마스터도 얻었다..





이 흐르는 물은 눈물이 아니다.. 신이 내려주는...







아 시발 오글거려서 못해먹겠네 집어쳐






퉤엣






아무튼... 클리어.. 맞지..?


 


....?









.................'변신'












글루아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씨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바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후 어찌저찌 깨고.. 기분 전환을 위한 일미를 진행한다..







흑화 룩에서 반신화 쓰며 이래 된다.




이 아래, 진짜 비틱이 있다.








렙업을 위해 배수엘 도는데 창 먹었음





듀맥15짜리 애뮬릿도 만들었음

이게 비틱이지ㅋㅋ








대충 후일담 이벤트 퀘스트로

유격이랑 카드맞추기가 있는데..

아니 카브 항구 이거 위치 티르로 뜨는 거 저번에도 본 거 같은데..

데자뷴가...?






카드 맞추기는 다 맞출 경우와 틀릴 경우 타이틀이 따로 있었다.

유격은 없었음. 존재 의의가 머인?

카드 맞추기는 경험치도 빵빵하게 잘줌ㅋㅋ






그래서 대충 이야기 갖다주니까 아니 네 흥미 같은 거 



쨌든... 할로윈은 이걸로 종료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다른 할 일을 찾아 떠난다.

나의 모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무튼 다른 할 일을 찾아야지~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