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유럽 국가에서는
교과서가 대학 전공서적만한 크기라서
내용 구성에서도 수업은 물론
독학+수업용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반면 한국 교과서는 두께만 봐도 알다시피 서술이 매우 요약화 되어있어서 수업용으로 최적화된 교재입니다
서술체도 문어체로 되어있죠( X이니 Y이다.) 거의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느낌. 결론을 받아들이게 하려면 전제조건을 그래도 몇가지 적어줘야 할텐데 학습자 입장은 전혀 생각 안하고 지식을 알고 있다는 강의자 편의적입니다
독학용 개념서로 흔히 알려진
한완X이라던가 수학의 바X블 같은 교재들은
구어체로 서술 되어있습니다 (X이니 Y란다 Y는 Z이니 X는 Z이지 않겠니?) 굳이 명제로 따지자면 삼단논법처럼 전제들을 나열해주고 납득 시킬려고 노력하는게 글에서도 보입니다.
결은 좀 다른 비교겠지만 미국 유럽 교과서들도 전제들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정의를 설득시키는 서술입니다 학습자 편의를 고려합니다
좀 비판적으로 적긴 했는데 제가 너무 비뚤어진 시선인건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