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질투 - 베니



어젠 비도 왔는데 고생했어. 비 잔뜩 맞았지?


무슨 일이야?


이상해...


이렇게나 향이 밴 걸 보니, 꽤 고급스러운 가게에 갔나 보네.


응? 알지.


나만 그런 게 아니야.


여자는 말이야, 다들 금방 알아.


특히 자기 몸을 미끼로 쓰는 여자들은, 잘 알지.


이상하네. 매일 그렇게나 사랑해주는데...


그걸로 부족했어?


혹시 일부러야?


내 반응이 보고 싶었다든가?


흐음... 뭐든 상관 없어.


다른 여자랑 놀고 싶은 만큼 마음대로 놀면 되고, 얼마든지 씨를 뿌리고 와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근데, 뭔가, 굉장히 화가 나는데, 너한테 화풀이해도 돼?



됐다... 대단한 모습이네.


기둥에 묶고 눈까지 가렸어.


앉은 채로 꼼짝도 못 하게.


지금부터 벌을 받을 거야.


음, 벌... 아니, 벌이 아니야. 상이려나?


이런 기분이 들게 해줘서, 정말 기뻐.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심한 일을 할 리가 없잖아?


아, 괜찮아, 이유 같은 건 상관없어.


듣고 싶지 않아.


나 지금 화났어.


내가 모르는 곳에서, 모르는 여자와 키스했지?


저기, 기분 좋았어? 그 여자와의 키스.


어느 쪽이 더 기분 좋아?


자, 제대로 생각해내서 비교해 봐. 


내 쪽이 기분 좋을 수밖에 없잖아?


왜냐하면, 내겐 사랑이 있으니까.


다른 건? 뭘 당했어?


여기라든가... 귀에 속삭여서 기분 좋아졌어?


어쩔 수 없네. 당신은 여기 약하니까.


여기 속삭여주면, 참지 못하잖아?


자지도 딱딱해졌겠고.


봐, 벌써 단단해졌어.


귀 안 쪽 깊숙히 혀로 문질문질하며 자지 쓱쓱 훑어주면,


바로 쿠퍼액 질질 흘려버리니까.


이 미끈미끈한 액을 귀두에 치덕치덕 문질러 발라서,


하아하아 했겠지?


야한 즙이 나오고 있어.


안 봐도 알겠지?


당신 자지에서 주르륵 내고 있잖아.


귀에 속삭여주며 잔뜩 자지 훑어줬어?


손 안에서 점점 빳빳해지고 있어.


야한 자지네.


그렇네. 이렇게 반응해 버리니, 잔뜩 괴롭혀 줄 수 밖에 없겠네.


음, 이런 식으로 잔뜩 느꼈던 거구나.


그리고, 이 자지, 넣었지?


이 자지를 기분 좋게 해준 거지?


어땠어? 자지, 기분 좋았어?


음? 안 했어? 안 할 리가 없잖아.


딱히 거짓말 하지 않아도 돼.


그럼 이번엔 그 여자랑 내 보지, 비교해볼까?


하지만, 그 전에, 모르는 여자의 보지에 들어갔던 자지는 싫으니까,


내가 제대로 핥아서 깨끗하게 해줄게.


기쁜 듯이 펄떡펄떡 뛰고 있어.


내 입이 그렇게 기분 좋아?


자지가 이제 싸고 싶어 죽을 것 같다고 말하고 있어.


있잖아, 그 여자한테도 입으로 물렸어? 아니면 바로 넣었어?


이렇게, 혀 끝으로 문질문질 긁어줬어?


아니면, 뿌리에서부터 끝 부분까지... 혀로 훑어 올라가거나... 목구멍 깊숙히 삼켜줬어? 이런 식으로 말이야.


이제 싸고 싶어? 안 돼 안 돼, 조금 더 참아.


혹시, 그 사람은 잔뜩 싸게 해줬어?


나처럼 심술부리진 않았어?


입에 바로 싼 거야? 아니면 얼굴에?


아직 싸면 안 돼. 기분 좋은 얼굴 하고 있지만, 참아.


싸는 건 여기. 내 안 쪽이니까.


봐봐, 보지에 비비기만 해도 이렇게 야한 소리 나.


넣고 싶어서 단단해지고 있어.


넣고 싶어? 넣고 싶지?


넣어서, 안에 사정하고 싶지?


허리 움직일 수 없으니까, 나한테 조르는 수밖에 없어.


자... 애걸해봐.


넣어주세요~ 라고. 자지, 안에 넣어주세요~ 라고.


그리고, 나 이외의 보지 안에는 이제 들어가지 않겠다고.


입구에서 찔걱찔걱 하고 있어.


자지, 내 안에 넣고 싶어?


미끈미끈 문질러질 때마다, 자지가 움찔움찔하고 있어.


아아, 느껴.


내 안에, 잔뜩 씨를 뿌리게, 기분 좋게 쌀 수 있게, 보지로 잔뜩 훑어줄게.


허락할 때 까지 참아야 해,


진한 정자를 많이 낼 수 있도록.


좋아~ 라고 하면, 뷰류뷰류뷰류뷰류 하고 싸는 거야.


그리고 바로 다시 크게 만들어서, 이번에는 잔뜩 키스하면서, 또 안에 싸는 거야.


다른 여자한테는 못 싸게 할 거니까.


자, 넣을게.


아... 커... 벌써 끝 부분 들어왔어.


봐, 질척질척 쑤셔져서... 기분 좋아.


끈적하게 얽히는 느낌.


안쪽까지 쑤욱 들어가.


안에, 닿았어...


안쪽까지 닿고 있어. 안 보여도 알겠지?


뿌리까지 딱 맞게... 제대로, 전부 삼켜버렸어.


자, 어떡하라고 했지?


참아... 였지?


잔뜩 싸게 해줄 테니까.


필사적으로 견디고 있네.


그럼, 한 번 싸볼까.


좋아. 싸줘.


좋아, 싸라, 싸, 안쪽에...


아, 나온다.


잘했어... 안쪽에 제대로 내줬구나.


봐, 들려? 내 안, 질척질척 소리가 나.


자, 다시 세워줄게. 아직도 남아있는거지?


자지... 딱딱해져라... 자지...


응? 낸 직후라 민감해?


안 돼, 휴식 같은 건.


정자 만들 시간도 없을 정도로.


곧바로 싸게 해줄게.


이 다음에는, 키스하면서 하는 거야.


자.


이러고 있으니까, 사랑하는 연인인 거 같아.


내 안에서 또 크게 되고 있어.


좋아, 더욱더 빳빳하게 만들어.


내 안, 더욱더 질척질척하게 해.


아, 그렇구나, 움직일 수 없었지.


그럼, 내가 움직여줄게.


점점 단단해져...


내 안에 남아있던 정액, 엄청난 소리 내면서 흘러나와...


’안 쪽 기분 좋아~ 기분 좋아~‘ 라 하며, 자지가 정말 내 안을 좋아해 주는 것 같아...


봐, 벌벌 떠는 걸로 대답하고 있어.


기분 좋은 곳, 닿고 있어...


키스하면서, 내 안, 찔러줘...


끈적끈적하게... 나오고 있어...


봐... 몇 번이나 넣었다 뺐다 하니까...


하얀 게... 이렇게나 넘쳐 흐르고 있어...


응? 계속 할 건데?


왜냐하면, 나 아직 가지 않았거든.


자아, 자지, 세워줄게.


가엾어라. 이렇게, 질투심 많은 여자에게 사랑받게 되다니.


그래... 좋아해... 앞으로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저기, 나도 좋아해줘... 부탁이야...


응. 더욱... 지금보다... 더욱더... 잔뜩....


어라... 뭔가 자지 더 단단해지고 있어....


저기... 좋아한다고... 말해줘...


그거... 안 돼.... 기분 좋아져... 간다... 가...


대단해... 안쪽에... 가득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정말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