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용사랑 남자마법사가 마왕앞에섰는데 마왕이 타인몸을 조종할수있는 능력자임


남법이 여용사를 존나 짝사랑하는데 그마음을말못하고 애껴줘야지 이생각하면서 순진무구한 미소만봐도 막절로웃음이나오고 언제까지나 지켜줘야지 이생각하고있었는데


마왕이 남자쪽을조종해서 어린소녀의몸을 강제로덮치고 필사적으로 지배를풀기위해 저항하며 울부짖는남법과 자신에게 곧 일어날일이 뭔지모른채 경악과공포로 그저 울고있는소녀를 인정사정없이


그러다 서로가서로에게미안하다고미친듯이울며 그러나몸은 아치킨옴 ㄱ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