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 시장 or 도지사

공작은 있는데 수작은 왜 없고
후작은 있는데 전작은 왜 없고
백작은 있는데 천작은 왜 없고
자작은 있는데 일어나작은 왜 없고
남작은 있는데 여작은 왜 없는거죠

후작이 변경백이었구나
후작따로 변경백 따로 있는건줄 알았는데

공작 = 새의 한 종류 수컷이 암컷보다 화려하다

자작: 자기 스스로 만들거나 지음. 또는 그렇게 만든 것.

공작>후작>백작>자작>남자 순으로 쎈줄

자작:나무

사실 봉건제 시대냐 절대왕정제 시대냐 르네상스 시대냐에 따라서도 차이가 많이남.

사실 대부분의 귀족은 백작이고 백작도 백작 나름대로 편차가 존나게 심했지

개인적으로 한국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오등작은 그냥 한국 판타지만의 개별적인 설정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함. 물론 소설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시대고 국가도 다 쓰까된 상태라 '어느 나라 어느 시대의 봉건제에서 따왔나보네.' 라고 생각하긴 힘들어서....

왜 주작은 없읆

중국식 작위 기준이 아니고 서양식 작위 기준이겠지 이거?

그럼 대공은 방공무기를 가장 잘 다루는 사람임?

북부대공이 아니라 북부대후라고 불러야하는 건가

후작이 변경백인건 몰랐네 근데 ㄹㅇ ㅋㅋ 중세시대 남작은 완한테 개길수 있다는거 <<<존나 흥미로운 내용인데 웹소판타지에선 사실상 왕권체제가 거의 우리나라식이라 절대 개기는 경우 못보는게 아쉽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