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이 더 이상 죄가 되지 않고 정부를 비판하고 최고존엄 '대통령님'의 사진액자를 감히 깨면

10촌까지 끌려가서 1천도씨 인두로 지져지는 고통에서 살아가고, 

바퀴벌레 외에는 먹을 것도 없으며 길거리에서 풀이라도 먹을 수 있으면 다행이고, 

휴대폰은 함부로 사용하면 처벌받고 서울에 들어가려면 출입면허가 있어야하며, 

길거리에서 장사 함부로해도 총살당하고 길거리에서 경찰이 강간당해라고 하면 당해야하며

아무리 몸이 아파도 그냥 아파 뒤지는게 병원 가는 것보다 나은 세상이 되는 것을 지지하는 것. 


한 마디로 문재인 대통령이 말하는 여성인권을 벌레처럼 여기는 전형적인 여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