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주작범과의 뜨거운 밤

내 글이 두 번이나 헤드에서 내려왔다. 그래서 한동안 글 쓰는 걸 그만 둘 생각이다.

난 싫어요가 악플보다 훨씬 싫었다. 싫어요를 아무런 이유도 듣지 못한채 마구 박히고

헤드에서 내려와 보면 무관심의 세계에 난 떨어져야 했다. 쓸쓸하게 사람들에게 잊혀져 갈 때마다 

알 수 없는 전율이 자꾸만 느껴졌다. 아따 씨방 어떤 새끼가 누르는 거야!!! 제발 악플이라도 달아주고가아아아아아!!!

헤헤헤헤헿헤헤헿헤헤헤헤헤헿헤ㅔㅎ헤헤헤ㅔ헤헿 섹스하자 비추주작범 너 사실 나 한테 관심 많지?/?//?????

비추주작범은 내 손에서 발버둥 치기 시작했다. 그녀는 살려달라 발버둥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난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고 그녀의 발버둥은 점점 멈추더니...............잠시 후....

 

하읏~~ 잘못했어요.. 살살 해주세요오오.. 제바아아알.. 그녀의 우는 얼굴에 내 마음은 약해진다.

'뜨거운 밤'이 싫어? 그럼.................................................

앞으로는.... 추천주작범이 되거라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