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주작범과의 뜨거운 밤
내 글이 두 번이나 헤드에서 내려왔다. 그래서 한동안 글 쓰는 걸 그만 둘 생각이다.
난 싫어요가 악플보다 훨씬 싫었다. 싫어요를 아무런 이유도 듣지 못한채 마구 박히고
헤드에서 내려와 보면 무관심의 세계에 난 떨어져야 했다. 쓸쓸하게 사람들에게 잊혀져 갈 때마다
알 수 없는 전율이 자꾸만 느껴졌다. 아따 씨방 어떤 새끼가 누르는 거야!!! 제발 악플이라도 달아주고가아아아아아!!!
헤헤헤헤헿헤헤헿헤헤헤헤헤헿헤ㅔㅎ헤헤헤ㅔ헤헿 섹스하자 비추주작범 너 사실 나 한테 관심 많지?/?//?????
비추주작범은 내 손에서 발버둥 치기 시작했다. 그녀는 살려달라 발버둥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난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고 그녀의 발버둥은 점점 멈추더니...............잠시 후....